다니엘 캠프 Law

일반

5세 미만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앞당겨 시행, 오늘부터 FREE

by OneChurch- posted Sep 01,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4LTBSSH_copyright_image_291629.jpg

©AFP

 

5세 미만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오늘부터 무료

뉴질랜드에서 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접종이 9월 1일(화)부터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수년 만에 가장 심각한 독감 유행으로 의료체계가 큰 부담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행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당초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무료 접종 확대는 보건 당국에 예방접종을 서둘러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면서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 어린이 26만 명 이상이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5세 미만 입원율 가장 높아

시미언 브라운(Simeon Brown) 보건부 장관은 어린아이들이 독감에 걸리면 예상보다 심하게 앓는 경우가 많고 입원할 가능성도 높다며, 특히 어린 영아들이 가장 큰 위험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올해 독감 유행 기간 5세 미만 어린이의 입원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응급실에도 환자가 몰리면서 역대급 내원 규모를 기록했고, 의료진들까지 독감으로 결근하면서 의료체계가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데이비드 시모어(David Seymour) 보건부 부장관은 이번 조치가 가정과 직장, 학교는 물론 의료체계에 가해지는 독감의 부담을 줄이고, 올해 독감 시즌을 보내는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도 중증 호흡기 질환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어린이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조치로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의 모든 어린이로 무료 접종 대상이 확대됐다.

 

 

문수아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RNZ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은행 사칭 사기 두 배로 늘었다…넷세이프 “끊고 직접 전화하라”

      은행 사칭 사기 급증…“아는 정보 말해도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해야” 뉴질랜드에서 은행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신고가 크게 늘면서 온라인 안전기관 넷세이프(Netsafe)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넷세이프가 집계한 8월 신고 자료에 따르면, 사기...
    Date2026.09.04 Category일반
    Read More
  2. 선거 직전까지 가능했던 등록, 올해는 안 된다…달라진 투표 규정

      10월 25일까지 유권자 등록해야…올해 뉴질랜드 총선 달라진 점 오는 11월 7일 총선에서 투표하려면 10월 25일 자정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올해부터 ‘선거 당일 등록(same-day enrolment)’ 제도가 폐지되면서, 과거처럼 사전투표 기간이나 선거 당...
    Date2026.09.03 Category정치
    Read More
  3. 게임에서 도박까지…화면에 빠진 뉴질랜드 청소년들 돕는다

      뉴질랜드 첫 청소년 ‘스크린 중독 치료센터’ 문 열어 스마트폰과 게임, 온라인 활동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돕는 뉴질랜드 최초의 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터치 그래스(Touch Grass)’는 13~24세 청소년과 청년 가운데 스크린·게임·...
    Date2026.09.03 Category교육
    Read More
  4. 물가 잡으려 금리 올리는데…경기 회복은 괜찮을까

    ©RNZ   기준금리 추가 인상 임박…연내 한 차례 더 오를 가능성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2일 오후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차례 연속 인상으로, 시장에서는 공식현금금리(OCR)가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오를...
    Date2026.09.02 Category일반
    Read More
  5. 슈퍼골드카드 할인, 몰라서 못 받는 사람 많다

    ©RNZ   슈퍼골드카드 할인, “몰라서 못 받거나 이용할 곳 없어” 뉴질랜드의 슈퍼골드카드(SuperGold Card) 소지자들이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체가 할인 혜택을 충분히 알리지 않는 데...
    Date2026.09.02 Category일반
    Read More
  6. ADHD 진단 크게 늘었지만…“숨은 환자 많다”

      뉴질랜드 ADHD 진단 급증…“과잉진단보다 여전히 놓치는 환자 많아” 뉴질랜드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는 사람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빠르게 늘고 있다. 일각에서는 ADHD가 지나치게 많이 진단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
    Date2026.09.02 Category일반
    Read More
  7. 자궁경부암 검사, 내년부터 25~69세 여성 모두 무료

      2027년 3월부터 25~69세 여성 자궁경부암 검사 무료 내년 3월부터 뉴질랜드의 25~69세 모든 여성이 자궁경부암 검사(cervical screening)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시미언 브라운(Simeon Brown) 보건부 장관은 자궁경부암을 뉴질랜드에서 퇴치할...
    Date2026.09.02 Category정치
    Read More
  8. 배심원 소환에 응답하지 않는 뉴질랜드인 급증…5년 새 두 배 이상

      뉴질랜드 배심원 소환자 3명 중 1명 불참…“제도 제대로 작동하나” 뉴질랜드에서 배심원(juror)으로 소환된 사람 가운데 법원에 나오지 않거나 소환에 응답하지 않는 비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배심원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질랜드 법...
    Date2026.09.01 Category일반
    Read More
  9. 5세 미만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앞당겨 시행, 오늘부터 FREE

    ©AFP   5세 미만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오늘부터 무료 뉴질랜드에서 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독감 예방접종이 9월 1일(화)부터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수년 만에 가장 심각한 독감 유행으로 의료체계가 큰 부담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행 시기를 앞당...
    Date2026.09.01 Category일반
    Read More
  10. 액트당, 영주권 비자 없애고 5년 단위 출입국 조건 도입 제안

      뉴질랜드 액트당, 영주권 비자 카테고리 폐지 추진…5년마다 거주요건 부과 뉴질랜드 액트당(Act)은 현행 영주권 비자(Permanent Resident Visa) 카테고리를 없애고, 거주비자(Resident Visa)에 새로운 출입국 조건을 적용하는 이민제도 개편안을 제시했다. ...
    Date2026.09.01 Category정치
    Read More
  11. 내가 사는 동네, 80년 전엔 어땠을까…오클랜드 ‘시간여행’

      1939년부터 2025년까지…항공사진으로 보는 오클랜드의 변화 내가 사는 동네의 고속도로가 들어서기 전에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금은 주택가가 된 곳이 과거에는 농지였을까, 해안가였을까.   이제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클랜드카운실(Auckland Council)의 ...
    Date2026.08.27 Category일반
    Read More
  12. 앱 내려받기부터 결제까지…뉴질랜드, 아동 온라인 보호 새 해법 제시

      뉴질랜드, 아동 온라인 안전 위해 ‘앱스토어 책임법’ 제안 뉴질랜드의 가족·가치관 관련 시민단체인 패밀리퍼스트 뉴질랜드(Family First NZ)가 아동과 청소년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앱스토어 책임법(App Store Accountability Bill)’ 초안을 공...
    Date2026.08.27 Category정치
    Read More
  13. 독감 환자 쏟아지자 병상 부족…스타십 “더는 받을 수 없다”

    ©RNZ    뉴질랜드 최대 소아 전문병원인 오클랜드 스타십 아동병원(Starship Children's Hospital)이 독감 증상으로 입원하는 어린 환자가 급증하면서 긴급도가 낮은 일부 진료를 일시적으로 미루고 있다.   병원 측은 특히 영유아 환자가 몰리면서 병상이 부...
    Date2026.08.27 Category일반
    Read More
  14. 도심 들어갈 때 돈 낸다?, 오클랜드 혼잡통행료 3가지 시나리오

      오클랜드 혼잡통행료 3개안 공개… 시내부터 주요 고속도로까지…2030년부터 시행 전망 오클랜드 도심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혼잡통행료(congestion charge) 3개 방안이 공개됐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25일 출퇴근 시간대 차량 통행에 요금을 부과하는 세...
    Date2026.08.25 Category정치
    Read More
  15. 지방세 부담 줄어들까…뉴질랜드 정부, 2029년부터 인상폭 제한

    ©RNZ   뉴질랜드 지방세 인상폭 4%로 제한…2029년부터 전면 시행 연간 인상폭 2~4% 범위로 관리…가계 부담 완화 기대 뉴질랜드 정부가 지방정부의 지방세(rates) 인상폭을 연간 최대 4%로 제한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사이먼 왓츠(Simon Watts) 지방정부 장...
    Date2026.08.2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64 Next
/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