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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달러 이하 중고차, 뭐가 가장 인기?”… 뉴질랜드서 가장 많이 찾는 차 공개

by OneChurch- posted May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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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을 아끼려는 뉴질랜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5천 뉴질랜드달러 이하 중고차는 여전히 ‘국민차’로 불리는 토요타 코롤라(Toyota Corolla)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거래 플랫폼 트레이드미(Trade Me)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토요타 코롤라는 첫 차를 찾는 운전자나 유지비 부담이 적은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고장 적고 유지비 저렴”… 코롤라 인기 여전

브렌던 홀(Brendan Hall) 트레이드미 모터스 부문 책임자는 “코롤라는 내구성이 뛰어난 엔진과 우수한 연비, 비교적 저렴한 수리 비용 덕분에 신뢰도가 높다”며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대표적인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차량 수리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유지비가 적게 드는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역별 선호 차종은 조금씩 달랐다.

 

오클랜드는 스위프트, 남섬은 레거시 선호

오클랜드와 혹스베이(Hawke’s Bay)에서는 스즈키 스위프트(Suzuki Swift)가 토요타 코롤라를 제치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차량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차체가 작아 도심 주차가 편리한 점이 이유로 꼽힌다.

 

반면 산악지형과 스키 시즌 이동이 많은 오타고(Otago) 지역에서는 사륜구동 성능이 강점인 스바루 레거시(Subaru Legacy)가 인기를 끌었다.

 

기즈번(Gisborne)에서는 토요타 하이럭스(Toyota Hilux), 말버러(Marlborough)에서는 토요타 RAV4가 가장 선호되는 차량으로 조사됐다.

 

홀 책임자는 “지역의 지형과 생활환경이 차량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5천 달러 이하의 제한된 예산에서도 뉴질랜드 소비자들은 실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전국 ‘5천 달러 이하’ 인기 중고차 TOP 10

  1. Toyota Corolla – 약 NZ$3,152

  2. Suzuki Swift – 약 NZ$3,590

  3. Nissan Tiida – 약 NZ$3,531

  4. Mazda Demio – 약 NZ$3,593

  5. Honda Fit – 약 NZ$3,430

  6. Mazda Axela – 약 NZ$3,484

  7. Volkswagen Golf – 약 NZ$2,946

  8. Subaru Legacy – 약 NZ$3,041

  9. Nissan Leaf – 약 NZ$3,509

  10. Toyota Vitz – 약 NZ$3,360

 

문수아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Trad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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