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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새로운 기내식 맛볼 '맛 평가' 자원봉사자 모집

by OneChurch posted Oct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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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NZ

 

뉴질랜드 국적기인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항공사는 올해 초 새로운 기내 간식 메뉴 아이디어를 공급업체들에게 요청했고 무려 400여 개의 업체들이 관심을 표명하며 기발한 메뉴를 제안했다.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현지에서 생산된 최고의 농산물로 만든 메뉴, 자선단체를 돕고자 내놓은 메뉴 등 다양한 모양과 맛으로 개발한 간식 메뉴가 업체들로부터 나왔고, 우선 400개 중 30개로 후보를 좁히기는 했지만 최종  메뉴를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에어뉴질랜드는 새로운 간식 메뉴를 어떤 것으로 선택할지 5명의 뉴질랜드인을 맛 평가단으로 선발해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기로 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지금까지로도 뉴질랜드인들이 스낵에 대한 열정이 높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열정적인 미식가들이 스낵 전문가가 되어 기내 간식 신 메뉴 결정에 도움이 될 기회를 선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내 간식 신 메뉴로 선정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우선 먹기 쉽고, 먹은 후 치우기도 쉽고, 운반하기도 쉬워야 하고, 기내용 특정 용기에 담기에 적합하고, 중량 기준에도 맞아야 한다.

 

또한 글루텐 프리, 비건(vegan, 완전 채식), 유제품 프리 등 다양한 식단으로도 제공될 수 있는 메뉴가 좋다.

 

맛 평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데 연령 제한은 없다. 하지만 매력적인 후보들이 너무나 많아 고르기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고 에어뉴질랜드 관계자는 미리 경고했다.

 

쿠키와 블리스 볼부터 치킨 칩과 크런치 치즈, 그리고 톡 쏘는 피조아와 키위 등, 정통 뉴질랜드 풍미를 자랑하는 수십 가지 스낵이 후보로 올라 있어 범위를 좁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미각을 테스트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기서 신청할 수 있다. 시음회는 10월 16일 오클랜드에서 개최된다.

 

 

카라이티아나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1news.co.nz/2023/10/10/air-nz-looking-for-volunteers-to-taste-test-in-flight-sn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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