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회들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동참 호소

©Human Appeal
최악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국제사회 지원 노력에 뉴질랜드와 전 세계 기독교 단체들도 구호에 힘을 모으고 있다.
오늘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가 교회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진 피해자 돕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PCANZ 총회장, CWS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권면
캔터베리 지진의 참극을 겪은 사람으로서 저는 이 지진이 현지 사회에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당시 세계 각국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선물로 받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뉴질랜드인들과 우리 교회들이 2011년에 겪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참상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사람들에게 우리가 똑같이 보답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 해미쉬 갤러웨이 목사
(Right Rev Hamish Galloway, Moderator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Z)
CWS,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시작
국제 구호 기관인 처치월드서비스(Christian World Service)는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오전 4시 13분에 시리아 북부와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부를 요청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7,8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했습니다. 진도 7.8의 강진과 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현지 ACT Alliance (교회들의 연합 대응) 협력기관들과 교회들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쟁 중인 시리아에서는 이미 많은 피난민들을 돕고 있었습니다.
“가슴 아픈 상황입니다.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고 혹독한 추운 날씨에 식량과 보호를 보장하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분쟁을 피해 시리아 북부로 피난해 머물고 있었습니다. 지진으로 이 사람들은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음식, 물, 담요, 쉼터 등 지원이 필요합니다.
“이 가족들은 이미 많은 트라우마와 고난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현지 협력기관이 이번 지진에서도 긴급 물자 및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아낌없이 베풀기를 요청합니다. 이럴 때마다 모든 기도와 선물이 중요합니다.” - 뉴질랜드 CWS 담당 머레이 오버튼(Murray Overton)
ACT Alliance는 이미 따뜻한 식사와 통조림 식품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80의 기부로 2kg 담요를 사서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더 많은 구호 물자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부는 현지 ACT Alliance 협력기관이 다음을 제공하도록 지원합니다:
• 담요와 매트리스
• 의료 지원
• 잔해 제거 지원
• 식량, 물, 위생과 쉼터
• 심리적 지원 및 보호.
기부 방법:
• 온라인으로 또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돕기 계좌로 직접 입금(아래 웹사이트 참조)
• 전화로: 0800 74 73 72에서 신용카드 결제 기부
• 우편으로: CWS, PO Box 22652, Christchurch 8140
CWS는 120여 개 국가에서 인도주의적 활동을 하는 ACT 얼라이언스의 회원입니다. ACT 얼라이언스는 세계 140여 개 교회 및 교회 관련 조직의 연합 기관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처치월드서비스(CWS)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돕기 웹사이트 참조

©ACT Alliance/GOPA-DERD
터키·시리아 지진 사망자 7천 명 넘어서... 국제사회 도움의 손길
카라이티아나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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