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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Conservative Party), 뉴질랜드 유일하게 기독교 가치 고수하는 정당

by 원처치 posted Sep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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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은 뉴질랜드 유일하게 복음주의적 기독교 가치를 고수하고 있는 정당

 

다가오는 9월 23일 토요일은 뉴질랜드 총선 투표 날이다.

 

얼마 전 투표를 고민하는 많은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들어왔다. 바로 패밀리퍼스트에서 발행한 총선 안내 책자 Value Your Vote의 한국어 판이다.

 

본 책자를 훑어 내려가다 보면 특별히 눈에 띄는 정당이 하나 있다. 바로 Conservative Party, 즉 보수당이다.

 

패밀리퍼스트의 책자에 보수당의 색깔은 일관되게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이는 패밀리퍼스트와 보수당이 모든 가정 이슈에 의견을 같이한다는 의미이다.

 

결혼, 낙태, 안락사, 성 정체성, 술, 마약, 매춘, 방송심의 등 패밀리퍼스트의 모든 의견과 주장에 보수당은 일치되게 동의한다는 것이다.

 

보수당은 뉴질랜드 유일하게 복음주의적 기독교 가치를 고수하고 있는 정당이다.

 

진보적 성향을 갖고 있는 크리스천들의 시각에는 매우 보수적이라고 판단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한인” 크리스천들과는 일치하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보수당(Conservative Party)는 2011년 당시 프로퍼티매니저(property manager)였던 콜린 크레이그(Colin Craig)에 의해 창당되었다.

 

보수당은 기독교당은 아니며 종교적인 성향을 띄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보수당은 분명한 기독교적 요소들을 정당의 정책으로 유지하고 있다.

 

콜린 크레이그 씨는 자신을 복음주의적 침례교인이라고 소개한바 있다.

 

현재 보수당의 당 대표는 레이튼 베이커(Leighton Baker) 씨다.

 

베이커(Baker)나 그의 아내 수(Sue)는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현재 크리으스트처치의 복음주의 교회인 그레이스빈야드교회(Grace Vineyard Church)를 출석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정당으로 시작했던 키위당(Kiwi Party)은 해체하며 당시 키위당의 리더 및 후보들이 보수당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Kiwi Party: 1995년 Christian Democrats Party로 시작, Future NZ Party로 당명으로 변경, 2008년 Kiwi Party로 또 다시 당명을 변경했다.)

 

2011년 보수당의 여러 후보들이 복음주의적 기독교인들로 비춰졌다.

 

몇 후보는 기독교라디오 방송인 라디오레마(Radio Rhema)에 광고를 하기도 했으며, 선거운동에 기독교 기업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반면에 엡섬(Epsom)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던 크리스틴 랜킨(Christine Rankin)의 경우 불교도라고 한다.

 

보수당은 2011년 총선에서 2.65%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 총선인 2014년에는 3.97% 득표율을 기록하며 정당 투표율에서 5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정당 투표율 최소 5%를 얻으면 의회 의석을 얻게 된다.

 

이번 총선에서 보수당은 득표율을 얼마나 기록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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