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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로교, '교회의 앞날을 위한 논의'에 교회들에 기도 요청

by OneChurch posted Oct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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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 교회들에 기도 요청

2022년 10월 3일

 

뉴질랜드장로교단(PCANZ) 총회장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가 교회들에게 다음과 같이 기도를 요청했다.

 

장로교단은 지난 4월 특별 총회에서 성(성별, 성 정체성), 성경적 도덕성, 리더십 문제로 분열된 교회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총회장과 지명 총회장은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타내는 그룹을 모아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첫 번째 논의가 이번 주 화요일 저녁과 수요일에 오클랜드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견해를 대표하는 약 25명의 그룹이 모일 예정입니다.

 

Rose Luxford 목사와 저는 또한 전 총회장이었던 카이오(Very Rev Fakaofo Kaio) 목사에게 이 논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금은 장로교회에 있어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논의가 진행하는 동안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presbyterian.org.nz/moderators-invitation-to-the-church-to-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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