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교계

뉴질랜드 교회의 '성도들을 건강하게 만들기 프로그램' 인기

by OneChurch posted Sep 16,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12.jpg

©Hawkes Bay Today Ian Cooper

 

헤이스팅스(Hastings)에 있는 한 교회가 함께 예배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헤이스팅스 사모안 하나님의성회 교회(Hastings Samoan Assembly of God)는 2020년부터 매년 6주의 건강웰빙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교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인들은 체중 감량과 건강을 위해 일주일 내내 서로에게 도전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 살루 우푸타우아(Salu Uputaua)는 2년 전에는 불과 20명도 안 되는 숫자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40명으로 참여가 늘었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퍼시피카(남태평양계) 사람들, 특히 사모아인의 비만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로 시작되었는데, 참가자들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내고 유지하기'에 도전한다.

 

“6주의 프로그램이지만 6주가 끝나도 스스로 운동을 계속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감량한 체중이 다시 돌아오지 않게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6주의 프로그램은 사고방식을 바꾸고 건강한 식사를 하게 도와준다.

 

월, 목, 토요일에 PolyActive와 함께 하는 그룹 운동이 있고, 정신 건강, 영양, 당뇨병 등을 주제로 한 토요 워크숍이 열린다.

 

줌바와 비슷한 PolyFever, 크로스핏 같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FlaxRock Gym의 복싱 수업도 포함되어 있으며 토요일에는 Te Mata Peak 등산을 한다.

 

Untitled-13.jpg

토요일 아침 일찍 권투 수업에 참여한 한 교인 ©Hawkes Bay Today Ian Cooper

 

시설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도움 덕분에 모든 수업이 참가자에게 무료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쓰이게 하는 것일 뿐입니다."

 

시아우마우 타울라(Siaumau Taula) 목사는 이 프로그램이 매우 도움이 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모두들 좋아하고 즐겁다고 합니다."

 

타울라 목사가 가장 좋아하는 세션은 수영이다. 수영은 몸의 모든 부분을 단련시키기 때문이다.

 

그는 교인들 뿐만 아니라 교회에 다니지 않는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 사모아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음식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먹기 위해 살지 말고 살기 위해 먹는 통제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곳 헤이스팅스는 뉴질랜드의 과일 그릇(fruit bowl)이라고 불리니까 과일을 더 많이 먹읍시다."

 

*헤이스팅스는 과수원이 많아 '뉴질랜드의 과일 그릇(fruit bowl)'으로 홍보되고 있다.

 

 

뉴질랜드서 성행하는 Just Sew 워크숍

 

오클랜드 코스트코 매장 오픈일 공개, 가격 경쟁 효과 기대

 

15세 소녀 5명 성폭행범 법원 판결에 뉴질랜드인들 분노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nzherald.co.nz/hawkes-bay-today/news/samoan-church-in-hastings-fighting-to-get-its-congregation-fit/5RHOU7TPLF5RC3JHGIGVQTABNU/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글로리아베일 전 신도, 성경적 문제 제기 후 추방

    ©1News   세상과 격리된 채 집단촌에서 자급자족 생활하는 이단 종교 집단, 글로리아베일(Gloriavale). 베일에 가려진 집단의 특성 때문에 뉴질랜드에서는 언론에 자주 보도되며 그때마다 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글로리아베일은 전 신도들의 집단 소...
    Date2022.09.22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2. 선진국 중 심각한 뉴질랜드 '아버지가 되는 것을 지지하고 격려해야 하는 이유'

    ©Family first NZ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는 지난 9월 4일 아버지날(Fathers Day)을 기념하면서 아버지가 자녀의 웰빙과 발달, 그리고 궁극적으로 전반적인 우리 사회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실들을 전했다.   다음은 뉴질랜드 사회에...
    Date2022.09.22 Category일반
    Read More
  3. '뉴질랜드 원숭이두창 환자 4명 추가 발생' 보건부 '유의사항 유념' 권고

    ©AFP   뉴질랜드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환자 4명이 추가로 발견되었다고 보건부가 밝혔다.   현재 국내 원숭이두창 감염자는 총 9명이다.   최근 발생한 환자 4명은 지난 7일 동안 보고되었으며, 모두 최근 해외에서 귀국했다.   3명은 오클랜드 지역에...
    Date2022.09.22 Category일반
    Read More
  4. 9월 26일 뉴질랜드 여왕 서거 '추도 예배와 1분 묵념' 예정

    ©AFP 다음 주 월요일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여왕 서거 추도식에서 1분의 묵념이 거행될 것이라고 총리실은 확인했다. 뉴질랜드는 오는 2022년 9월 26일 월요일을 임시 국가 공휴일로 지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서거 추도식을 거행한다. 국가적으로 열리는...
    Date2022.09.21 Category교계
    Read More
  5. 보건부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 '현재 상황, 그리고 당부'

    ©뉴질랜드 보건부 Ministry of Health NZ   보건부 코로나19(Covid-19) 대응 및 백신 접종 브리핑   오늘 앤드류 올드 보건부 부국장이 뉴질랜드의 마지막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열었다.   예상대로 코로나19 환자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안심할 때는 ...
    Date2022.09.21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6. 뉴질랜드 크리스천은 왕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NZ Christian Network   '영국 왕실에 대해 우리 뉴질랜드 크리스천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영국 왕실에 대한 고찰   -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 스튜어트 랭(Stuart Lange) 박사 칼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재위 기간(...
    Date2022.09.20 Category교계
    Read More
  7. 넬슨 홍수로 집에 못 가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고 있다

    ©Melissa Woodhouse / The Big Bake Up   넬슨의 한 여성이 최근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넬슨 주민들에게 달달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멜리사 우드하우스(Melissa Woodhouse)는 극심한 이상 기후가 초래한 홍수로 집을 잃은 넬슨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
    Date2022.09.20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 해수면 급상승 '140억 달러 기간시설 붕괴 위험'

    ©flickr/Bernard Spragg. NZ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뉴질랜드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반세기 전보다 2배나 빨라졌으며, 향후 140억 달러에 달하는 기간시설이 붕괴할 위험이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이 최근 발표한 자료...
    Date2022.09.20 Category일반
    Read More
  9. 뉴질랜드 타우랑가시, 경기도 안산시 '도시 간 협력 논의'

    뉴질랜드 타우랑가시 대표단 접견 ©뉴시스, 안산시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는 19일 안산시청에서 해외 우호협력도시인 뉴질랜드 타우랑가시(市) 청소년·교육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타우랑가시는 뉴질랜드 북섬 북동...
    Date2022.09.20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교회의 '성도들을 건강하게 만들기 프로그램' 인기

    ©Hawkes Bay Today Ian Cooper 헤이스팅스(Hastings)에 있는 한 교회가 함께 예배하는 것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헤이스팅스 사모안 하나님의성회 교회(Hastings Samoan Assembly of God)는 2020년부터 매년 6주의 건강웰빙 챌린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Date2022.09.16 Category교계
    Read More
  11. '좋은 일 좀 해볼까?' 혹독한 달리기에 도전한 두 남자

    파커(왼쪽)와 베넷 ©Stuff   달리기 경험이 거의 없는 두 남자가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울트라마라톤보다 더 힘든 달리기에 도전했다.   룩 파커(Luke Parker)와 딜런 베넷(Dylan Bennett)이 4시간씩 4마일(6.5km)을 총 48시간 동안 달리는 마라톤에 도전한 ...
    Date2022.09.16 Category교계
    Read More
  12. 오늘부터 뉴질랜드 지방 선거 시작 '투표 전 알아야 할 것들'

    오늘부터 지방 선거 투표용지가 각 집의 우편함에 도착한다. ©RNZ   뉴질랜드 전국의 유권자들은 오늘부터 지방 선거 투표 용지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   3년마다 실시되는 지방 선거는 우편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다.   2,000명 이상의 지방 선거 입후보자들...
    Date2022.09.16 Category일반
    Read More
  13. '한인 청년 등' 아시아 이민자 1.5세대, 2세대 다큐멘터리 화제

    다큐멘터리 'The Inbetweeners' 영상 보기 ©Youtube Asian Family Services   한국과 중국 등 뉴질랜드의 아시아인 이민자 1.5, 2세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화제다. 비영리단체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는 14일 'The inbetweeners, it is okay to be in...
    Date2022.09.16 Category일반
    Read More
  14. 더니든 녹스 교회에서 열린 '행동을 통한 희망 만들기'

    각 사람의 목숨을 상징하는 607개의 촛불 ©ODT   지난 9월 10일 토요일 더니든의 녹스 교회(Knox Church)에서 제9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WSPD) 행사가 '행동을 통한 희망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국...
    Date2022.09.15 Category교계
    Read More
  15. '자선 가게에도 쓰레기 말고 좋은 옷 필요해'

    ©123RF 최근 30년여 만에 최고로 오른 물가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중고 가게에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오타고대학의 마케팅 전문가는 뉴질랜드에서 중고가게(op-shop) 인기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저소득 가정이 질 좋은 중고 ...
    Date2022.09.1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 248 Next
/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