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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 현지인들을 위한 김치 만들기 워크샵 열어

by 원처치 posted Jun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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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들기에 참가한 봉사자와 현지인©행복누리

 

지난 6월17일 Te Puke O Tara Community Centre에서 현지인들을 위한 김치 만들기 워크샵이 행복누리 주최로 열렸다.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김장문화 유산으로 2013년 유네스코에서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김치 프로젝트 2탄은 뉴질랜드에서 행복누리가 소중한 김장문화를 커뮤니티와 함께 실천하고, 계승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김치는 한국인들의 아이콘이자 정체성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한국을 떠나 이곳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한인동포들에게 COVID-19의 긴 터널은 정신적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한국인의 먹거리인 김치나눔을 통해 한인커뮤니티가 다시 하나가 되었고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이 회복되어지는 것을 느꼈다. 바로 이런 우리들의 이야기와 건강식 김치 만들기를 현지인 Non-Korean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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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워크샵은 등록된 참가자의 관심도에 따라서 골라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치가 무엇인지?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들, 준비 과정을 알아보고 참가자 본인들이 직접 포기김치를 담아보고, 
본인이 담은 김치를 가족과 나눌 수 있도록 포장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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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와주었고, 시식 코너에서는 부추전과 떡볶이를, 점심으로 불고기 덮밥과 배추김치와 깍두기 맛 보기는 워크샵의 하일라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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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 김치프로젝트 2탄은 한국문화 알리기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준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 

 

배추 속 양념을 넣어보면서 연실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한 현지인 참가자는 "김치는 매운맛이지만 맛있다. 계속 먹고 싶다. 레시피로 만들어보겠다!" 라고 했으며 봉사자로 참여한 최창동 씨는 "자랑스런 우리의 문화유산, 김장김치 나눔을 이곳 뉴질랜드에서 처음으로 주관한 행복누리! 교민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는 보람된 행사에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혜경 씨는 "즐거웠지요. 나누는 기쁨이 컸고요. 서로 함께 힘을 합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하지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는 김치 부침개 만드는 분야에서 처음 봉사를 하며 삶에 가치가 이런 것이지! 하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우리나라 음식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모습도 반가웠습니다. 서로 바라보며 문화 교류에 힘쓰는 소중함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요"라고 최미봉 씨는 전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출처: 오클랜드가톨릭한국어방송 KCR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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