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 한인교계 뉴스

|  뉴질랜드 교민, 한인 교회 및 단체들의 소식들을 전합니다

타우랑가 샘물교회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교회

크리스찬 부부컨퍼런스 열려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행복한 미래"

posted Jun 17,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부부4.jpg

강의하는 성회경 사모 ©대흥교회

 

지난 6월 7일 월요일 퀸스버스데이(Queens Birthday)에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대흥교회(정재식 담임목사)에서 크리스찬 부부컨퍼런스가 진행되었다. 4년 전부터 해마다 퀸스버스데이에 진행되어 왔던 행사이다. 청년 교회로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대흥교회가 어느덧 시간이 흘러 그 청년들이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으면서 이젠 젊은 교회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

 

이번 부부컨퍼런스 강사로는 한우리교회 남우택 담임목사의 아내인 성회경 사모가 주 강사로 젊은 부부들에게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에 대해 강의 했다. 남자와 여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왜 행복하지 못한지, 그리고 돕는 배필인지 지적하는 배필인지 등을 강의하면서 남편의 역할과 아내의 역할을 본인의 삶과 성경 말씀을 통해 많은 공감을 얻도록 강의했다.

 

부부2.jpg
 

부부3.jpg

 

또한 대흥교회 사역자들과 결혼의 선배, 믿음의 선배들이 오후 강의를 맡아서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 본인의 실수담과 더불어 꼭 알았으면 하는 바램 들을 강의하며 내일을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알려주기도 했다.

 

‘너 없이는 못살아’하며 결혼하지만 막상 결혼 후에는 ‘너 때문에 못살아’로 변해버린 안타까운 현실에서 힘들어하는 가정들이 많아지고 있다. 좋아서 결혼했지만 살면서 멀어지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들은 어쩌면 많은 부부들이 겪는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부부컨퍼런스는 일년에 한 번씩 맞는 독감 예방 주사와도 같다.

 

건강도 건강할 때 지켜야 하듯이 행복도 행복할 때 지켜야 함이 당연하다. 해마다 진행되는 부부컨퍼런스의 주제는 동일하다.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행복한 미래’이다. 부부가 행복하지 못하면 자녀도 행복하지 못한다. 행복한 부부 밑에 행복한 자녀가 있기 마련이다.

 

2년 전 부부컨퍼런스를 통해서 남편 쪽에서 원하는 그것과 아내 쪽에서 원하는 그것을 만들어 ‘우리들이 만든 부부 십계명’을 작성했다. 올해도 그 10가지 안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과 지켰으면 하는 것들을 상의하면서 다시금 작성해 보았다. 아마도 이렇게 참여한 부부들이 만들어낸 부부 십계명을 하루하루 지켜 나가다 보면 하나님 안에서의 행복한 부부가 무엇 인지를 깨닫게 되리라 믿는다. 

 

부부7.jpg

우리가 만든 부부십계명 ©대흥교회

 

무엇보다도 부부들이 결혼할 때 결혼식에만 집중을 했지 그 결혼식을 주관하시고 그 가정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더욱이 결혼이란 소중한 언약을 바탕으로 세워졌는데 그 언약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 사랑하는 배우자를 그 어떤 형편과 상황에 상관없이 검은 머리 파 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언약을 파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부부들이 다시금 앞에 나와 하나님 앞과 함께 참석한 하객(?) 앞에서 언약 갱신 의식을 진행하였다. 언약은 지켜질 때 행복이 보장되지만 파기 될 때는 화가 따르게 마련이다.

 

부부5.jpg

부부6.jpg

 

바라기는 가정의 아픔이 많은 이 시대에 이러한 부부컨퍼런스라는 장을 통해서 가정마다 건강하게 바르게 세워져 나아가 우리 모든 가정들이 행복한 부부, 행복한 자녀, 행복한 미래를 경험하길 간절히 바란다.

부부컨퍼런스1.jpg

 

기사 제공: 대흥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교민 & 한인교계 뉴스

뉴질랜드 교민, 한인 교회 및 단체들의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오진근, 뉴질랜드 태권도협회 회장 취임, 많은 활동 기대

    2021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 회장 오진근 사범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 회장에 오진근 사범이 지난 7월20일 공식 출범했다. 오진근 사범은 지난 3월,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 회장 선거에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4년간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를 대표해서 활동하게 ...
    Date2021.07.23 Category인터뷰
    Read More
  2. 세인트스티븐스교회 화재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한인·키위 연합 음악회 열려

    오클랜드 장로중창단의 공연 모습 ©ONECHURCH 세인트스티븐스(St Stephens)교회의 재건을 위한 기금모음 자선공연인 'Mid-Winter Christmas Concert'가 지난 6월 26일 토요일 오후 7시 폰손비(Ponsonby)의 올세인츠(All Saints)교회에서 열렸다....
    Date2021.07.21 Category교회
    Read More
  3. 시니어선교회, 헌신예배와 정기총회로 창립 3돌 기념

    창립 3주년 기념예배에 함께한 시니어선교회 임원과 회원들 ©ONECHURCH 후반전 인생을 하나님께 더 의미있게 드리려는 교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2018년 결성 뉴질랜드 시니어선교회(SMNZ, 회장: 이광희 장로)가 창립 세 돌을 맞이했다. 지난 2018년 오클...
    Date2021.07.21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4. 한인청년 1.5세대 청소년 사역 '세대를 잇는 사명의 SNC'의 집회 열린다

    Student Network Club(SNC)가 7월 24일 집회를 연다. 다음은 이 집회와 괸련하여 SNC에서 알려온 내용이다. 다음세대 위해 일어선 자들 뉴질랜드에서 2살 때부터 크고 자란 1.5 세대 청년이자 한인 이민 교회를 품고 섬기고 있는 1.5 세대 사역자의 한사람으...
    Date2021.07.21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5. 한인로타리클럽 신구 회장 이·취임식,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교민 및 현지사회에 기여

    이임하는 16대 최명희 회장(오른쪽)과 새로 취임하는 17대 원윤경 회장(왼쪽) ©뉴질랜드일요시사 한인로타리클럽, 2005년 창립 후 교민과 지역사회에 봉사해 와 지난 7월 8일 푸푸케골프클럽하우스에서 오클랜드 한인 로타리클럽 제16대 최명희 회장과 ...
    Date2021.07.15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6. 배태현 목사, 두 권의 전자책 펴내

    배태현 목사가 펴낸 두 권의 전자책 ©ONECHURCH 시집 '아픈 소망' 그리고 '너라고 읽고 나라고 듣는다' 등 2권의 전자책(ebook) 2020년 원처치에 목회칼럼을 연재했던 배태현목사가 'e퍼플'에서 5월24일 시집 [아픈 소망]을, 6...
    Date2021.07.1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09 Next
/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