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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교회가 함께 청소년 연합 수련회, "'쟤가?!' 하며 감격의 눈물을..."

posted Ju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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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섯 교회가 함께 한 청소년 연합 수련회 ©ONECHURCH

 

뉴질랜드의 여섯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  

 

지난 2021년 4월 19일(월)부터 4월 21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뉴질랜드의 여섯 교회가 함께 한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Te Awamutu의  The Ark 수련장에서 있었다.

 

이번 수련회는 오클랜드의 네 교회, 섬김의교회(신현성 목사), 안디옥교회(나승식 목사), 주의몸교회(이한성 목사), 한빛교회(권효진 목사)와 해밀턴의 두 교회, 해밀턴한인교회(함태주 목사), 해밀턴지구촌교회(박영주 목사)가 함께 개최하며 학생 총 45명과 교사 및 사역자 14명이 참여하였다.

 

수련회의 취지는 인원이 적어 자체적으로 수련회 하기 어려운 교회 청소년부들을 위한 대안이기도 하지만, 또한 연합하여 수련회를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함께 예배하고 공동체 훈련을 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학생들의 마음에 새기기 위한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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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수련회에서 청소년들이 조 모임을 하고 있다 ©ONECHURCH

 

올해 벌써 세 번째 진행된 본 수련회는 "Keep your mind"라는 주제와 잠언 4장 23절의 말씀(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을 주제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각 교회의 청소년부가 부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다. 

 

각 교회의 담당 사역자들은 수련회 시작전에 여러번의 미팅을 가지며 수련회를 준비하였고, 만날 때 마다 소망과 연합하는 기쁨이 있었다.

 

특별히 이번에는 한 명의 강사 만을 초청 한 것이 아니라, 오클랜드 내 한인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사역하고 있는 청소년 담당 사역자 및 청년 간사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청년 간사들은 예배와 말씀으로 돕는 것 뿐만 아니라, 각 조를 각각 담당하며 청소년들과 개인적으로도 깊은 관계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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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수련회 저녁 집회 모습 ©ONECHURCH

 

지난 세번의 수련회 중 이번 수련회는 가장 많은 결실을 맺었다. 많은 청소년 학생들이 자원하여 자신이 인격적으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을 한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보던 각 교회의 사역자들은 "쟤가?!" 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수련회에 이후 있었던 품평회에서 사역자들은 "학생들의 주일예배 태도가 달라졌다"며 이번 수련회의 특별한 은혜를 나누기도 하였다. 

 

다음 연합 수련회는 내년 4월에 3박 4일로 수련회을 하기로 하였으며, 올 11월에는 각 교회의 교사들과 함께 수련회 준비를 위한 컨퍼런스를 가지기로 하였다.

 

각 교회의 교사들이 먼저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가능하면 교사들이 각 조의 담당 간사 역할을 한다면, 각 교회의 청소년 부흥에 더욱 좋을 것 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릇된 것들이 강해보이는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이 세대에 올바른 진리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가르치며 기독교의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참된 하나님의 자녀들로 성장하게 하기를 늘 소망한다. 짧은 2박 3일의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흔적이 그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짐으로 청소년들의 삶 가운데 등대 역할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게 된다. 

 

 

나승식 목사 (안디옥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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