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형식 목사의 기도 모습 (2017년도 은목회 모임 중) ©ONECHURCH
지난 2020년 12월 15일(화) 오클랜드 은목회(은퇴 목회자 협회)의 제 6차 정기총회가 있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1년도 새 임원선출이 있었으며, 새 임원으로 회장에 선우형식 목사, 총무 겸 회계에 박성호 목사가 선임되었다.
오클랜드 은목회는 뉴질랜드와 한국에서 목회사역을 하였거나, 근거를 두고 선교하다가 은퇴(사임)한 70세 이상의 목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선우형식 목사는 "은목회는 현지 목회자들과의 좋은 교류를 이어가기를 원하며, 또한 은목회 회원 목회자들의 복음을 위한 열정과 건강 및 복된 삶을 위해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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