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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선물나눔운동, 코로나 중에도 싸이클론 피해 입은 바누아투에 구호 활동 벌여

posted Jul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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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을 전달받는 태풍피해지역 주민들 ©ONECHURCH

 

지난 4월 6일(월)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 북쪽 사나(Sana) 섬을 시속 250Km로 강타한 사이클론 해럴드로 많은 피해자와 실종자가 발생하였고 신학교, 교회당, 학교, 농경지, 전기 및 통신시설 파괴 등 주민들의 생활 터전에 큰 피해가 발생되었다.

 

이에 월드사랑의선물나눔운동(총재 김일만 목사)에서는 바누아투의 피해 상황을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알리며 바누아투 피해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였다. 코로나 19로 뉴질랜드 내 교민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십시일반 기적적으로 모인 성금 NZ $15,000이 바누아투 피해 현장으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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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편으로 도착한 구호물품 ©ONE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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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옮겨지는 구호물품 ©ONECHURCH

 

피해지역 구호 활동은 산토섬과 말로섬 중심으로 5월 11일에 시작하여 6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다.

 

산토섬 구호 활동은 지역목회자와 장로, 신학생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었고 밀가루와 기름을 포함한 식료품과 생필품, 손수레와 잔디깎기, 톱 등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이재민 가정에 전달되었다. 

 

말로섬 구호 활동은 섬 내 세 지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역시 밀가루와 기름, 식료품, 생필품, 손수레와 잔디깎기, 톱 등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이 이재민 가정에 전달되었다. 그 외에 전동 톱, 삽 등 피해 마을 재건을 위한 복구 장비들이 전달되었다. 현지에서 구할 수 없는 필요한 물품은 추후에 컨테이너로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긴급구호에 도움을 준 사람들

바누아투 장로교 전 총회장 조지아키 목사, 현 산토노회 서기 딕슨 목사, 현 탈루아신학교 총장 필립 목사, 현 바누아투 장로교 재정위원장 자라 장로

  • 피해지역과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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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구호에 동역해 주신 두 분 목사의 감사메세지

 

"On behalf of the Presbyterian church of Vanuatu, me and my collegues want to convey our sincere gratitute and thanks to you Pastor Jang and your wife and the people from Korea and New Zealand, who have helped contribute to help our churches. So once again thabk you so much.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as you have bless us with these materials." 

"바누아투 장로교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교회를 돕는데 도와주신 장 목사님과 부인, 한국 및 뉴질랜드 교민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구호물품과 성금으로 우리를 축복해 준 것처럼,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계속 거하길 원합니다."

(존 비몰리 목사)

 

"Thank you so much Pastor Jang for your help for the people affected. Thank you so much it is a great blessing to our church and the congregation. We hope that after bringing them to the congregation and decide how to distribute the gifts to our churches. Thank you. May God bless you and your friends as well." 

"피해를 받은 주민들을 도와주신 장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구호의 손길은 우리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축복입니다. 교회 성도들이 다시 모이게 되면 주신 구호물품들을 어떻게 나눠줄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브라함 목사)

 

산토섬 구호에 동역해주신 두 분 목사의 감사메세지

 

"I thank you on behalf of the Espiritu Santo Presbyterian churches.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thank Pastor Jang for the supplies and materials to help with the damage caused by the storm. What you have given us will be a blessing to the people affected by this. May God continue to bless you and those who helped one way or another." 

"에스피리투산토 섬 장로 교회들을 대신해서 감사 드립니다.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보내주신 장목사님께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도움은 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축복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목사님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계속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산토섬, 나우누아루 목사)

 

"My name is Pastor Dixon, I want to thank the Korean churches from Korea and New Zealand for supporting us and this facilities and for packages and food. I want to say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heart and your charitable donations. May God bless you."

"저는 딕슨 목사입니다. 태풍피해 주민들을 위해 시설, 식료품, 물품 등을 지원해 주신 한국과 뉴질랜드에 있는 한인교회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마음으로 모아주신 성금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산토 서기 딕슨 목사)

 

바누아투 이재민 돕기에 감사해서 보내온 총회원로들의 감사메시지

 

"I am Pastor Jojiaki. We are very greatful to receive donations. We are very very happy and I want to say thank you everyone for supporting us. We will continue to pray for you."

저는 조지아키 목사입니다. 보내주신 성금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정말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바누아투 전 총회장 조지아키 목사)

 

"감사합니다 for the gift that we are given to the people of Manu provided by Pastor Jang. On behalf of the people of Manu I take this opportunity to express our gratitude for the very generous donations given by the people of Korea. This gift of wheelbarrow and the grasscutter will be given to the school. It will be a big assistance to help the debris and rubbles from damage done by the cyclone. On behalf of the people of Manu I say 감사합니다."

"마누 주민들에게 보내주신 장목사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마누 사람들을 대표하여, 한국 교민들이 베풀어주신 매우 너그러운 성금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 손수레와 잔디 깎는 기계는 학교에 전달 예정입니다. 이것들은 태풍피해 잔해를 치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누 주민들을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누아투장로교 재정위원장 자라장로)

 

 

기사 제공: 월드사랑의선물나눔운동 총재 김일만 목사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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