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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서 인버카길까지... 뉴질랜드 전역 한인교회가 함께한 COVID-119 연합기도회

posted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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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 24일간,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이하 오한협) 주관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COVID-119 연합기도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기도회에는 오클랜드에서부터 남섬 최남단 인버카길까지 뉴질랜드 전역에 있는 54개 한인교회와 기독 단체가 참여하였다. 기도회 기간에는 말씀과 9가지 기도 제목이 담긴 기도문(한글, 영문)이 총 7차례 교회에 공유됐으며, 각 교회가 정해진 요일에 기도순서를 담당하여 릴레이 기도가 진행되었다.

 

연합기도회를 주관한 오한협의 총무 황병호 목사는 "이번 연합기도 운동을 통해 코로나19로 두렵고 어려웠던 상황을 뉴질랜드 전역의 한인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하며 이겨내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배와 평범한 일상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되돌아보며 그 은혜를 소홀이 여겼던 우리의 신앙을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기도문을 통해 우리의 신앙의 모습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는 시간이었다"고도 했다.

 

이번 기도회에 참여한 오클랜드의 하늘그림교회 인진우 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 내기 위해 성도와 함께 만나 기도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나와 우리 교회, 뉴질랜드 전역의 한인교회가 한 시기에 함께 기도함으로써 성도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또한, 오클랜드의 참된교회 최요한 목사는 "이번처럼 뉴질랜드 전역에서 한인교회가 연합했던 사례가 없었는데, 지역을 초월한 교회 연합 자체가 큰 은혜가 되었고, 뉴질랜드와 열방을 바라보며 기도할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타우랑가의 드림교회 최수진 목사는 "코로나19라는 사안이 무겁고, 나와 이웃, 뉴질랜드 그리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간절한 기도로 나아갈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타우랑가의 샘물교회 김기오 목사는 "한인교회가 다 같은 마음과 기도로 코로나19를 이겨 내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고, 성도와 함께 하루에 3번씩 기도하며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새소망교회 배태현 목사는 "코로나19가 뉴질랜드에서 확산되면서 교회 자체적으로 릴레이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간절하고 어렵던 상황에서 한인교회가 함께 연합하게 되어 더욱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었고, 특별히 현재 뉴질랜드 내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고 잘 통제되고 있는 것은 뉴질랜드 전역에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간절한 기도의 열매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기도의 불길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남섬 최남단에 위치한 인버카길 순복음교회 이정운 목사는 "최남단의 유일한 한인교회에서 이번 연합기도 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뻤고, 인버카길과 인근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아서 한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매우 불안한 시기를 보냈는데, 성도들과 함께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COVID119 연합기도회 기도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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