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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협 주관, 'COVID-119' 한인 교회 연합기도회 - 마지막 기도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posted 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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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협 기도표.png

COVID-119 연합기도회 담당순서 ©오한협 제공

 

 

 

 

전 국민 자가격리 기간 중 50여개 교회 참여: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

 

 

COVID-19 확산에 따른 국가비상사태 4단계가 선포되고, 뉴질랜드 전 국민이 4주간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봉쇄령(Lockdown)이 선포되었다. 이에 따라 모든 교회의 출석 예배도 중단되었다. 그야말로 어느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이런 비상상황을 맞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놀라고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합심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회개의 불길이 타오르게 해야 할 때라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게 되었다.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오한협)는 온 세계가 예외없이 맞게 된 이런 미증유의 난국에,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기도하는 각성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며 지난 3월 30일 월요일부터 전 국민이 자가격리에 임하는 4주간 동안 연합기도를 시작하였다. 이 기도회에는 오클랜드의 오한협 회원 교회와 단체뿐만이 아니라 해밀턴, 타우랑가, 네피어, 뉴플리머스, 그리고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와 최남단 인버카길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 전국에서 50여개 교회가 연합으로 함께 하고 있다.

 

기도회의 진행은 매일 참여하는 두세 교회가 자체적인 방식과 순서로 이끌어 가도록 되어있다. 당일 특별 기도를 위해 배정된 교회 외에 다른 모든 교회와 성도들도 함께 간절히 기도하도록 요청되는 것은 물론이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 준비한 'COVID-119 기도문'을 중심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하루에 한 번 이상, 아홉 가지 기도 제목 (119)"을 위해 기도할 것이 권장된다. 기도문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업데이트 되어 각 참가 교회에 전달된다.

 

뉴질랜드 한인 교회들이 함께 드리는 간절하고 애끓는 기도를 하나님께서 크게 들으시고 이 어려움을 속히 거두시며, 공로 없는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찬미하며 더 귀한 기도와 예배의 삶으로 나아가게 될 날에 대한 소망이 모든 원처치 독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일 것이라는 사실에 이견이 없다.

 

오한협 기도문 V.7-1.jpg

오한협 기도문 V.7-2.jpg

 

오한협 기도문_EN V.7-1.jpg

오한협 기도문_EN V.7-2.jpg

 

 

한편 원처치는 또한 전 국민에게 자가격리가 요구되고 교회에서 출석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이번 기간 동안에 특별히  '영적으로 하나 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칫 교회 가족들이나 이웃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기 쉬운 이 때에, 가족과 친구, 이웃과와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거리를 더 가깝게 회복하는 캠페인이다.

 

원처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하하 챌린지'를 제안하고 있다. '하하하 챌린지'란 '하루에 한번 하나님과 교제하기', '하루에 한번 이웃에게 격려하기', '하루에 한번 가족과 함께 웃기'를 실행하는 것이다. 

 

이번 기회에 기도와 묵상, 필사, 통독 등을 통해 하나님과 영적 하나 됨을 이루어가며, 매일 한번 씩 전화통화, 격려 카카오톡 메세지 등으로 이웃을 격려하며 이웃과 하나 됨을 이루고, 또한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정 예배, 티타임, 찬양 등의 시간을 가짐으로 하나 됨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다.

 

https://www.onechurch.nz/news_gyomin/50199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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