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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잔칫집 되기를~”, 해밀턴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이·취임예배

posted Feb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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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주사랑교회 이취임 예배 모습 ©ONECHURCH

 

지난 2월 2일 주일 오후 5시 30분 해밀턴 주사랑교회에서 담임목사 이임·취임 예배가 있었다. 이날 3대와 5대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였던 윤준원 목사가 이임을 하고, 황보현 목사가 제 6대 담임목사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임·취임 예배의 사회는 김동휘 목사(호산나새순교회)가 맡았으며, 설교는 남우택 목사(한우리교회)가, 축사는 김철우 목사(사랑의교회)와 박영주 목사(해밀턴지구촌교회), 축도는 허영근 목사(테아로하교회)가 하였다.

 

이날 예배에는 교회 본당이 가득차 넘칠 정도로 많은 하객들이 참여했다. 해밀턴 주사랑교회 성도들은 물론이고, 해밀턴의 타 교회 성도들과 오클랜드 및 여러 다른 지역에서 하객들이 와서 윤준원 목사의 가는 길을 축복하고, 황보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일반적으로 이임식과 취임식을 함께 하는 경우는 드물어, “두 목회자의 이임·취임예배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여러 하객들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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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원 목사가 이임 소감을 전하고 있다 ©ONECHURCH

 

2001년부터 2006년, 2009년 6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두차례에 걸쳐 약 16년간 해밀턴 주사랑교회를 목회해 온 윤준원 목사는 오래전부터 고아들을 위한 꿈을 꾸어왔다고 한다. 현재 비영리 법인 천국사랑의집(천사의집)을 통해 위기에 처한 고아들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작은예수공동체교회를 새롭게 시작한다. 작은예수공동체교회는 예수님을 닮은 선교적 교회가 될 계획이며, 자립적으로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갈렙의 선교농장’을 준비하고 있다.

 

윤 목사는 “지난 15년간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스런 교회를 섬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의 순결과 힘찬 사역을 위해 어디에 있든지 계속 일할 생각이다.”라고 이임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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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현 목사가 취임 소감을 전하고 있다 ©ONECHURCH

 

황보현 목사는 울산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M.div) 한 후 한국에서 교회를 섬겼다. 2007년에 뉴질랜드로 와서  한우리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을 하였으며, 2012년부터 한국 GBT소속 성경 번역 선교사로 파푸아뉴기니의 도우라 부족을 섬기다가, 2018년 9월에 다시 한우리교회로 부목사로 사역한바 있다.

 

황보 목사는 취임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무거운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다. 특별히 훌륭하신 윤준원 목사님의 후임으로 오게 된다는 것이 더욱 더 부담이 되었다”며, “예레미야가 렘1:6의 말씀과 같이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나는 아이라 말을 할 줄 모르나이다.’라고 고백한 말씀이 저의 심정과 같다.”고 전하였다.

 

그는 또한 “취임 전 ‘하나님, 제가 행복하게 사역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주사랑교회 성도님들도 다 행복하게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를 했다”고 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우택 목사의 설교와 같이) 이곳이 이렇게 행복한 잔치집과 같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취임 소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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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대 담임 황보현 목사(좌)와 제 3대와 5대 담임을 역임한 윤준원 목사(우) ©ONECHURCH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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