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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주 아나운서 인터뷰, "평생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라"

posted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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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주 아나운서 인터뷰 영상 ©ONECHURCH

 

매력적인 눈 웃음, 단아한 말투, 뉴질랜드의 화창한 날씨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났다. 바로 한국에서 온 황현주 아나운서이다.

 

황현주 아나운서는 2003년 여수 MBC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SBS 기상캐스터, CBS 아나운서, YTN 아나운서, JTBC 경제 채널 앵커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딜라이브의 청춘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황 아나운서는 지난 뉴질랜드 청소년 코스타를 강사로 참석한 후, 빅토리처치(이달견 목사)에서 청년 청소년들을 위해 특강을 전했다. 원처치는 빅토리처치에서 그녀를 만나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그녀는 호주 교환학생 시절 여행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 시드니보다 뉴질랜드의 아기자기함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다고 한다. 코스타에 강사로 선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이번 뉴질랜드 코스타를 방문하며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티없이 밝은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황 아나운서는 매 코스타마다 청년 청소년들에게 “평생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전하고 있다고 한다. 시종일관 밝은 웃음으로 인터뷰에 응해준 황 아나운서의 인터뷰 전문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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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스타 강사 및 스탭들과의 사진 ©황현주 아나운서 페이스북

 

인사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황현주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고, 저는 SBS 기상 캐스터로, 또 YTN 아나운서로, JTBC 경제 채널의 앵커로 일을 해왔고요. 지금은 KBS 홀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춘 음악회 MC로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스타와는 어떻게 인연이 되신 건가요?

 

이곳이 다섯번째 코스타인데요. 북경 코스타를 시작으로 해서 남아공 코스타, 러시아, 베트남 코스타를 다녀왔고요. 이번 뉴질랜드 코스타를 함께 하러 왔습니다. 코스타에 이렇게 많이 가게 된 건요. 아닌가 적은가? (웃음) 숫자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호주와 캐나다에서 코스탄이었습니다. 코스타에서 은혜를 받았던 학생으로써 단 한명이라도 정말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코스타에 오게 되었습니다.

 

코스타에서 청년,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인가요?

 

“평생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워낙 100세 시대 보니까 우리가 오래 살기도 하기에, 그 사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들이 무엇인지를,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발견해서 그것들을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닌, 그것과 연관된 또 다른 것들을 개발해 나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내 안에 다섯개의 열매가 적어도 있다고 하는데요. 한 개만 피우고 살것인가 두개 세개 네게 대섯개까지 피울 것인가는 자신의 노력과 선택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서 그 싹을 예쁘게 키워나가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하나님을 향해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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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유관순 언론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황현주 아나운서 ©서울경제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 한인 교회들의 느낌은 어땠나요?

 

뉴질랜드는 제가, 호주에서 교환학생을 했었어서, 호주 교환학생 끝나고 뉴질랜드 남북섬 여행을 렌터카로 북섬부터 남섬까지 내려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낯설지 않은 곳이고, 참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시드니보다 뉴질랜드를 더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그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고 있어서 참 살기 좋은 곳이에요. 살고 싶은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이런 자연 때문인지 순수하고 뭔가 맑고 이런 느낌이에요. 이런 친구들과 더 많은 교제를 누리고 싶고요. 한인교회는 사실 처음 방문인데, 역시 실망하지 않을 정도로 티 없이 맑은 친구들이 많은 것 같고, 이런 모습들로 성장해서 코스타 강사로써 또 많이 청소년들을 살릴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질랜드 한인 교회들과 청소년들에게 한마디

 

제가 대단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이곳에 오시게 한 이유가 있는 것 같고, 그리고 너무 마음이 평안해질 수 밖에 없는 자연 환경 속에서 나태해지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은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주신 이 자연, 그리고 내 가족 존재하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를 많이 하시면서 그 안에서 진짜 용서하고 진짜 사랑하는 것들을 보여주시면서 앞을 향해 전진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좋은 환경을 주셨기 때문에 이 땅에서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사랑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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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주 아나운서 인터뷰 모습 ©ONECHURCH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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