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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한마음 기도로 연 조찬기도회

posted Ja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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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이 찬송을 함께 부르고 있다 ©ONECHURCH

 

2020년 첫 조찬기도회 열려

 

올해도 오클랜드 한인 교회의 새로운 한 해가 교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한 마음 한 목소리로 드리는 기도로 시작되었다.

 

지난 토요일 (1월 11일) 이른 아침 오클랜드 시내 갈보리교회에서 열린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오한협)와 오클랜드장로연합회(오장연)가 합심하여 공동으로 주최한 조찬기도회에는 여러 목회자들과 각 교회 장로들, 그리고 뉴질랜드 시니어선교회 임원들이 함께하여 간절하고 진지한 기도를 드림으로 뜻 깊은 새해맞이 행사로 치러졌다. 새해 교계 첫 연합행사를 함께 하나된 모습으로 드리게 되어 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2020년 새해 조찬기도회는 오장연 부회장 선성훈 장로(우리들교회)의 사회로 묵도를 드림으로 시작되어, 교독문 낭독,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찬송, 김현직 장로(하늘그림교회)의 기도, 김재덕 장로(한우리교회)의 ‘열왕기상 18:41-46’ 성경 봉독에 이어 오한협 회장 이재오 목사(우리들교회)가 ‘엎드림의 결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위해 강단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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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ONECHURCH

 

이 목사는 이 설교를 통해 우리 믿는 자들에게 엘리야처럼 가뭄과 기근 속에서 아무도 듣지 못하는 큰 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믿음의 청각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고, 오클랜드의 모든 교회와 교우들에게 올 한해 큰 은혜가 임하기를 축복하였다.

 

또한 합심 중보기도가 진행되었는데 이태한 목사(갈보리교회)가 조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황병호 목사(하늘샘교회)가 교민사회와 한인 교회를 위해, 김종두 목사(임마누엘교회)가 뉴질랜드 사회와 영적 회복을 위한 기도를 인도하였다. 이후, 헌금을 위해 이종운 장로(평강교회)가 기도하였고, 오장연 회장인 이현모 장로(오클랜드감리교회)가 광고를 해주었다. 끝으로 ‘아침 해가 돋을 때’의 찬송 후에 안정기 목사(평강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오한협 회장 이재오 목사 설교 전해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주문한 도시락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나누며 덕담과 권면을 서로에게 전하고, 올해에도 복음에 증인된 삶을 살아 믿는 자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오장연 회장 이현모 장로는 “새해 벽두에 한인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기도 드리는 뜻깊은 조찬기도회 자리가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2020년 한해도 이와 같이 죽 은혜로운 일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다른 참석자들도 예수께서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5)”고 말씀하신 새 계명대로, 새해에 하나되어 모든 성도들이 먼저 상대방을 사랑하는 일이 한 해 동안 풍성하게 경험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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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도사락으로 아침식사를 나누는 참석자들 ©ONECHURCH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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