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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샘물교회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다음세대를 향한 꿈을 꾸다!” 타우랑가 청소년 연합집회

posted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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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5일, 3일간 타우랑가의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한인교회, 타우랑가 샘물교회, 타우랑가 순복음교회, 타우랑가 드림교회) “더욱 많이 힘쓰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 말씀을 주제로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청소년 연합집회를 진행하였다.

 

  • 첫 발걸음

매년 7월이면 남섬 크라이스트처치는 Korean Youth Conference의 열기로 뜨겁게 달궈진다. 크라이스트처치의 8개 교회가 연합하여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워가는 사역에 박차를 가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는 각 교회의 목회자, 청년, 청소년 그리고 온 성도들이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공동의 사명으로 함께 모여 기쁨으로 헌신한다. 2013년도부터 진행되고 있는 Korean Youth Conference는 각 교회들의 헌신과 연합으로 많은 열매를 맺어가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고 있다.

 

이번 12월 3일부터 5일까지 타우랑가에서 열린 ‘청소년 연합집회’는 크라이스트처치 연합 집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소명으로 타우랑가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청소년 연합집회를 준비하였고 가슴 벅찬 여정의 첫 발걸음을 뗄 기회가 되었다. 또한, 크라이스트처치 연합집회를 총괄하며 진행하는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 에릭오 목사와 훈련된 13명의 청년이 청소년 연합집회를 위해 헌신하였다.

    

  • 더욱 많이 힘쓰라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만큼 더 중요하고, 특별한 일이 또 있을까? 그래서 많은 청소년이 수련회에 참여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고 수련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영접했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난 후에는 각 사람에게 허락하신 부름의 상을 좇아 부단히 애를 쓰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청소년 연합집회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부름의 상을 좇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는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절 말씀을 바탕으로 “더욱 많이 힘쓰라”라는 전체적인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섬긴 에릭 오 목사는 이틀간의 저녁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와 의미에 대해 설교하였고,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갈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됨을 선포했다. 영어와 한국어로 전해진 설교로 청소년들이 말씀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3일간의 말씀 세미나는 청소년들이 성경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고 이 시대와 문화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바라볼 기회가 되었다. 특별히 One to One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청년 멘토와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신앙의 유익이 되는 시간이었다.

 

  • 교회들이 연합하다

지금껏 달려온 신앙생활과 목회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계획 그 이상으로 일하셨음을 느낀다. 이번 타우랑가 청소년 연합집회 또한 마찬가지이다. 결코 크지 않은 도시의‘다음세대’라는 공통의 사명 하나 보고 준비하고 달려왔는데 우리 하나님은 다음 세대와 더불어 이곳 타우랑가의 교회들을 주목하셨음을 느낀다.

 

4개의 교회(한인, 샘물, 순복음, 드림교회)가 3일 동안 돌아가면서 식사와 봉사로 성심성의껏 집회를 섬겨주었다. 집회 시간에는 뜨거운 중보기도와 사랑으로 집회에 참여하는 우리 모든 학생과 섬기는 섬김 이들을 격려해주었다. 2개의 교회 장소를 번갈아 가며 진행된 집회를 통해서 ‘교회들이 이렇게 함께 예배할 수 있고, 함께 기도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경험케 했다.

 

이번 청소년 집회를 계기로 타우랑가의 한인교회들이 지속해서 이 도시의 영적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한 동역의 꿈을 꿀 수 있는 너무나 값진 기회가 되었음을 확신한다. 다음 세대를 위한 귀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 주시고, 한인 교회들의 아름다운 연합을 주도하시고, 이로 인해 타우랑가 땅에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케 하신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린다

 

  • 진행사진

진행사진_타우랑가 청소년연합집회.jpg

 

©ONECHURCH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제공: 최수진 목사 / 타우랑가 드림교회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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