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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저장실' 운영하는 한국인 교회 NZ 신문에 소개... '부지런히 실어 날라도 음식이 모자라요'

posted Oct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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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저장실에 식품을 채우고 있는 크라이스트처치한인장로교회 성도 염미희 씨 ©Geoff Sloan

 

다음은 캔터베리 지역 신문 Star News에 소개된 크라이스트처치한인장로교회 나눔저장실 기사 번역입니다.

 

Free food pantry struggles to keep up with demand

남은 음식 서로 나누는 나눔저장실, '부지런히 실어 날라도 음식이 모자라요' 
 

크라이스트처치한인장로교회(Edgeware Korean Presbyterian Church)와 커뮤니티 가든 그룹이 운영하는 팩스트리트 파크(Packe Street Park)의 식품 나눔저장실은 쉴틈 없이 음식이 동이 나 버린다.

 

두 단체는 버리기 아까운 남은 음식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눔저장실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나눔저장실은 일주일 또는 열흘에 한 번씩 새로운 식품으로 채워진다. 하지만 새 식품이 도착하자마자 금새 동이 난다.
 

팩스트리트 파크에서 책, 식물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헬렌 키드(Helen Kidd)는 나눔저장실 아이디어를 제공한 한인장로교회 성도들과 커뮤니티 가든 봉사자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 장본인이다.
 

“나눔저장실은 중고 냉장고를 구입해 설치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나눔저장실이 지역 사회에서 더 많이 알려지면서 음식이 빨리 없어지고 있고 커뮤니티 가든에서는 더 많은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16년 동안 세인트알반스(St Albans)에 위치한 크라이스트처치한인장로교회의 지역 사회 봉사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재희 씨는 교회가 지역 사회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나눔저장실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음식이 정말 빨리 없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나눔저장실에 기증 음식이 더 많아졌어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눔저장실을 통해 공동체 의식이 향상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김 씨는 전했다.
 

키드는 한인장로교회와 커뮤니티 가든의 자원 봉사자들이 바삐 움직이며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지역 사회를 튼튼하게 만드는 공동체 의식이라고 말했다.
 

“팩스트리트 파크 주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눔저장실은 개인 또는 기업이 남은 음식을 기증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ODT Star News

https://www.odt.co.nz/star-news/star-christchurch/free-food-pantry-struggles-keep-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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