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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 방송 The Hui에서 아름다운 노래 선보인 다니엘 애슐리 선교사 부부

posted Oct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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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출연했던 마오리 텔레비전 인터뷰 영상 ©Daniel&Ashely 유튜브 채널

 

뉴질랜드 1.5세대 선교사 부부 다니엘 정(한국명 정민규)과 애슐리 홍(한국명 홍다예) 선교사가 마오리 방송 더 후이(The Hui)에 초청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본 영상은 <마오리 방송 더 후이(The Hui) 출연 영상> 여기서 시청할 수 있다. 

 

다니엘 애슐리 부부는 음악을 통해 마오리 문화와 연결되고, 그들의 문화를 전하고 있다. 약 12000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이들의 페이스북에는 마오리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커버들이 올라와 있다.

 

이들은 작년에 서남아시아의 한 국가에서 선교사 자녀들을 교육하는 학교의 음악 선생으로 섬기며 일 년 동안 지내다가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왔다. “그곳에서도 그랬지만 현지 문화나 언어를 배우려는 노력들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돌아왔으니 마오리어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라고 이들 부부는 전했다.

 

다니엘 애슐리 부부가 뉴질랜드로 돌아와서 현지 마오리 가수 노래를 부른 것이 대중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마오리 팔로워들이 늘게 되었다. “성탄절 때 부른 마오리 버전의 오홀리나잇(O Holy Night)이 대중들에게 널리 퍼지면서 그때부터 마오리 노래를 종종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다니엘 선교사는 말했다.

 

이들은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다만 너무 기독교적인 색채는 줄여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복음이 한 민족이나 언어를 넘어 모든 민족에게 열렸듯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뉴질랜드에서 다른 문화와 이민자들, 혹은 난민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서로 배우고 존중하는 인식이 생겼으면 한다. 우리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람들에게 다른 문화를 소개하고 인식을 넓혀주는 역할이라 생각하며 하고 있다”라고 다니엘 애슐리 부부는 전했다.

 

우리가 편한 언어와 문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예배하는 모습, 이것이 다니엘 애슐리 부부가 그리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다.

 

“마오리 사람들도 따지면 소수민족인데 이를 지지하고 열린 태도를 보인다면 다른 인종을 대하는 태도로 연결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다니엘 애슐리 부부. “지금 뉴질랜드, 그리고 뉴질랜드 교회들도 마오리 문화를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많이 보이는데, 그런 흐름 속에서 한국교회도 동참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이들은 전했다.

 

페이스북: @danielashleyduo

유튜브: Daniel&Ashley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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