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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제와 서로를 향한 위로와 격려가 가득했던' 하늘샘교회의 제2차 국내 선교대회

posted Sep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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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피어 선교팀 선교보고 영상 ©하늘샘교회

 

하늘샘교회(황병호 목사 시무)가 지난 6월 1일 토요일부터 3일 월요일 네이피어 선교를, 그리고 6월 28일 금요일부터 30일 주일까지 뉴플리머스 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제2차 국내 선교대회를 통해 약 80명의 성도가 네이피어와 뉴플리머스로 국내 선교를 다녀왔고, 각 지역에서 지역 분들 초청 및 예배, 어린이 사역, 노방 전도 사역을 도왔다.

 

이번 선교의 목적은 일부 지방 소도시에서 적은 한인 사회와 열악한 환경 가운데 목회를 이어 나가고 있는 교회를 대상으로 하였다. 성도들이 그동안 받고 누렸던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며 기도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하여 서로에게 은혜를 끼치고, 지쳐있는 교회와 목회자의 사역이 새롭게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달려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전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네이피어 선교팀은 네이피어시온장로교회에 가서 사역을 도왔다.

 

네이피어시온장로교회는 재적 40명가량의 소규모 교회이며, 현재 현지 키위 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고, 대부분의 교인들이 젊어 비전이 있는 교회이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성도들이 비자의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아 제일 큰 기도의 제목으로 이 문제를 두고 함께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 중에 있다. 담임 목회자 부부 또한 과도한 일정과 어려움으로 건강의 어려움이 있기에 이 또한 기도제목이다.

 

“네이피어 선교의 초점이 사랑으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것이었다 “라고 하늘샘교회 김보영 전도사가 전했다. 선교팀은 아직 한국의 그리움이 남아있고, 오클랜 드는 거리가 멀어 쉽게 이동할 수 없다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한국 식품과 생필품, 그리고 제과류, 건강식품 등으로 각 가정별로 선물박스를 준비해서 갔다. 또한 가장 그립지만, 쉽게 구하기 힘든 김치를 준비하여 함께 나누었고, 언제나 비자와 재정적 문제로 스트레스와 긴장 감 속에 생활하지만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여건을 알기에 침술 의료팀이 함께 동참하여 사람들을 위로했다.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예배의 시간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었고 그 외 시 간은 캠프장을 대여하여 함께 식사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네이피어시온장로교회의 이종수 목사는 “하늘샘교회 성도님들의 섬김과 봉사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이 도전받았고, 우리도 주변의 어려운 교회들이 있으면 가서 돕자라고 하는 공감대가 일어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뉴플리머스 선교팀은 뉴플리머스순복음교회를 방문해 6가지 의 주요 사역을 하고 왔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의료 선교사로 섬긴 이 OO 선교사가 선교 기간 내내 지역민들과 성도들의 맥을 짚고 건강 진단을 하여 의학적 충고 및 진료를 했고, 노방 찬양 및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 교를 진행했다. 교회 측과 사전 협의하여 교회 출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초청해 뉴플리머스 전체 한인들과 함께 만나 교제하고, 교회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두통이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인형극은 요즘과 같은 시대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이어서 그런지 지역 교민들과 아이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주일예배를 끝으로 뉴플리머스 선교팀은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선교를 다녀온 일부 팀원들은 “선교는 내가 누군가에게 주는 것이 아닌, 내가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장”, “선교란 넓게 품을 수 있는 바다와 같은 것”, “선교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행동을 취하는 발판이다”라고 전했다.

 

뉴플리머스 선교팀 선교보고 영상 ©하늘샘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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