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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 구원될 뿐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 Business As Mission 리트릿 열려

by 원처치NZ posted Jun 16, 2019 Views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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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사로 온 서명구 교수.jpg

BAM 리트릿 초청 강사로 온 서명구 교수 ©ONECHURCH

 

지난 6월 8일(토) '크리스천 직장인 예배 정기모임'에서 주최한 'BAM(Business As Mission) 리트릿'이 있었다.

 

이번 리트릿은 지난해 열렸던 BAM 컨퍼런스 달리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기 위해서 회원들과 일부 관심 있는 지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정기모임 시 리더들이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과 더욱 구체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강사가 다루어 주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초청했다”라고 직장인예배모임의 이영지 총무가 전했다.

 

이 날 리트릿엔 BAM 공동 대표이자 JBS(Joshua Business School) 학장인 서명구 교수가 초청 강사로 와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신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3번의 강의를 진행해주었다.

 

골로새서 1장 26-27절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경륜과 비전’, ‘하나님의 비전에 이르는 길’, 그리고 ‘온전함과 충만함을 향한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강의와 질의응답 및 소그룹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원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한 리트릿.jpg

김태원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한 예배, "할렐루야 주를 찬양~" ©ONECHURCH

 

“우리가 여태까지 이해했던 선교의 개념이 바뀌는 시점에 우리가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BAM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서명구 교수는 전했다.

 

그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될 뿐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에 중점을 두며 하나님의 일과, 성도의 일상이 통일되는 것에 대해 얘기했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 자체가 증거가 되며, 우리의 삶이 증거가 되어야 한다"라는 그의 말은 참가자들에게 선교적인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심겨주고, 삶의 도전을 주었다.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서명구 교수는 ‘디아스포라’에 대한 관심 또한 컸다.

 

“디아스포라는 그 사회에 함몰되지 않는다. 외롭지만, 그 안에서의 자유함이 있다. 흩어져 사는 디아스포라에게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신다고 믿는다”라고 그는 전했다.

 

점심식사하며 나눔의 시간.jpg

점심식사 중에도 계속됐던 나눔 ©ONECHURCH

 

리트릿 참가자 소감

 

“모인 사람들 모두가 종사하는 분야가 다르고, 각자가 다른 여정 가운데에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쫓기 원하는 마음을 품고 그 신비한 비밀을 풀어 나가기 원하는 모습이 매우 귀하게 여겨졌다.”

-크리스천 직장인 예배 정기모임 이영지 총무   

 

“세속주의 시대에 진짜 믿음으로 살아가기 원하는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목하는 믿음의 삶을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었다.”

-이성수 목사

 

"디아스포라를 ‘사회의 나그네’로 정의하시면서, 뉴질랜드에 사는 1.5세대를 ‘100% 사회에 속하지는 못하지만 그 사회에 함몰되지 않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이 땅의 나그네로서 하나님 나라의 소명을 가지고 사는 것은 본향을 사모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이다. 세속주의의 물들여진 이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살아가야 할 자세는 현실도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현실을 바라보는 것이다.”

-채수연 청년

 

약 35 여명이 참석한 BAM 리트릿.jpg

약 35여 명이 참석한 BAM 리트릿 ©ONECHURCH

 

크리스천 직장인 예배 정기모임,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열려

 

이번 리트릿을 주최한 크리스천 직장인 모임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었다. 시내에 모인 직장인들끼리 한 달에 한 번 점심시간을 드려 예배를 드리는 모임은 갖는 것으로 시작하였고,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기 원하지만 실제적으로 부딪히는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을 갖고 나누기 원한다는 공통된 마음을 가지고 모이고 있다.

 

매달 첫 번째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모임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간사들이 먼저 JBS의 콘텐츠를 공부한 후 요약하여 나누어 주고 이에 대해 순모임을 갖는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돌아오는 직장인 예배 모임은 7월 2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시내에 있는 커뮤니티 센터인 Ellen Melville Centre 2층에 위치한 Pioneer Women's Hall에서 갖는다. 모임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

 

정기 모임 외의 특별 순서로는 연말 바비큐가 있고, 정기 모임 외에 건전한 취미 생활 공유를 위해 북클럽과 영화 클럽이 운영 중이다. 그 외에 진행 중인 안건으로는 JBS 콘텐츠를 가지고 별도의 소그룹 티칭을 하는 방향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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