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 한인교계 뉴스

|  뉴질랜드 교민, 한인 교회 및 단체들의 소식들을 전합니다

타우랑가 샘물교회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교회

뉴질랜드장로교 총회, “뉴질랜드 모든 교회들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할 것” 결의

by 원처치 posted Oct 11, 2018 Views 16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2.jpg

뉴질랜드장로교 총회 GA18 ©PCANZ

 

뉴질랜드장로교 총회(GA18)가 뉴질랜드 내 모든 장로교회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를 권고하기로 결의했다.

 

지난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있었던 뉴질랜드장로교 총회 GA18는 북노회(Northern Presbytery)에서 발의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대한 안건을 통과 시켰다.

 

본 안건은 최초 노스쇼어한인교회에서 노회로 제출한 안건이었으며, 북노회는 이를 받아들여 지난 총회에서 안건을 발의하고 안건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안건에 대한 설명은 노스쇼어한인교회의 정철 장로가 하였다.

 

정철 장로는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는 영상 클립을 보여준 후 발의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으며, 관련 발의안에 따르면 이번 제안의 배경과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난 몇개월간 한반도의 정세는 큰 의미있는 변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세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은 대치가 아닌 대화로 이어지고 있는 (남북 관계의) 진척에 대해 매우 흥분하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이는 결국 미래의 평화통일을 위한 기초를 쌓는 실재적이고 구체적인 단계를 만들어낼 것이라 소망한다.”

 

북노회는 이를 바탕으로 총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 세계 관련 국가들, 특히 남과 북의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과 ‘평화를 위한 공식 기도문을 작성하여 뉴질랜드 내 모든 장로교회에게 배포할 것을 제안하였다.

 

본 안건은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뉴질랜드장로교 총회 총무는 기도문을 작성 뉴질랜드 내 모든 장로교회에 관련 공문과 기도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파카오포 카이오 총회장은 안건 결의 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하였다.

 

다음은 총회 결의 내용:

  • 총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 세계 관련 국가들, 특히 남과 북의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General Assembly expressed its support for all steps made towards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by all parties involved around the world, especially North and South Korea.
  • 평화를 위한 공식 기도문이 작성되어 모든 교회들에게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합심하여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기를 촉구했다.
  • Assembly asked that a prayer for peace be formulated and distributed to all congregations, to pray together as a body of Christ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 총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시키신 하나님이 우리를 중재자로 부르셨으며, 오랜 갈등으로 아픔을 겪은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주시고 남북간의 화해와 회복을 이루실 것이라는 믿음을 단언한다.
  • That General Assembly affirms our belief in God, who reconciled us to Him through Jesus Christ, and who calls us to be peacemakers, can also bring peace to the painfully persisting conflict on the Korean peninsula to enable reconciliation and restoration between two countries of one people.

KakaoTalk_20181011_165448663.jpg

왼편에 노스쇼어한인교회의 정철 장로와 이희숙 장로, 오른편 파카오포 총회장 ©노스쇼어한인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 profile
    윤미리 2018.10.13 10:05
    조국의 평화로운 통일을 바랍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가 존중되고 주도하는 통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자유가 보장되어야 북한 동포들이 압제에서 해방될 수 있고 복음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의 자유가 억압 받는 체제나 사상 아래에서도 얼마든지 전쟁없이 평화로운 통일은 이루어 질 수 있기에 우리 기독교인은 '평화가 제일'이라는 이데올로기에 함몰되지 말고, 더 우선적이고 소중한 가치인 '복음 전파의 자유'를 지킬 수 있는 남북통일에 대한 지향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교민 & 한인교계 뉴스

뉴질랜드 교민, 한인 교회 및 단체들의 소식들을 전합니다

  1. notice

    “일주일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체험과 나눔,” 실천하는 마태복음 25장 캠페인

    월드비전 매튜25 캠페인 이미지 ©WORLDVISION 다가오는 8월 11일(일)부터 18일(일) 뉴질랜드 월드비전에서 '실천하는 마태복음 25장 캠페인' (The Matthew 25 Challenge)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참가자가 캠페인 기간 동안 매일 마태복음 25장 4...
    Date2019.06.09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2. “오직 믿음으로 구원될 뿐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사는 것’", Business As Mission 리트릿 열려

    BAM 리트릿 초청 강사로 온 서명구 교수 ©ONECHURCH   지난 6월 8일(토) '크리스천 직장인 예배 정기모임'에서 주최한 'BAM(Business As Mission) 리트릿'이 있었다.   이번 리트릿은 지난해 열렸던 BAM 컨퍼런스 달리 회원들 간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기 위해...
    Date2019.06.16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3. 긴급 나눔 요청, "바누아투에서 온 근로자들에게 따뜻함을 나눠요"

    근로자들을 돕고 있는 바누아투 마깔리 선교사와 NZ Mate선교회 박성천 선교사 ©ONECHURCH 현재 바누아투에서 일을 하러 온 300여 명의 근로자들이 로토루아에 와 있는 가운데, 그들은 겨울을 보낼 옷을 준비하지 못해 추위에 고생하고 있다. 그들은 현...
    Date2019.06.10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4. 와이타케레 병원 채플 개관식, 한인 목회자들 참석

    개관식에 참석한 한인 목회자들 및 한인들 ©ONECHURCH   지난 6월 6일 목요일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병원(Waitakere Hospital)에서 병원 채플 개관식이 열렸다.   개관식은 와이테마타 지역 보건부(Waitemata Health Board)와 원목실에서 주최했고, 일주일간 ...
    Date2019.06.10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5. '어? 성경이 읽어지네' 목회자 세미나 '성경일독학교 세우기' 열려

    ‘어? 성경이 읽어지네!’ 목회자 세미나 ‘성경일독학교 세우기’ ©ONECHURCH 지난 6월 7일 금요일 생터성경사역원 뉴질랜드 지부 주최로 섬김의교회(신현성 목사)에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 목회자 세미나 ‘...
    Date2019.06.08 Category기관단체
    Read More
  6. "게임, 스마트폰 대신 하나님을 갈망하자," '다음세대 영성 프로젝트' 열려

    강의하고 있는 윤근채 목사©ONECHURCH   지난 5월 26일(주일), 5월 30일(목), 6월 2일(주일) 다음 세대 영성을 위한 강의가  오클랜드세우신교회 ‘만나학교’에서 열렸다.    만나학교에서 주최한 ‘다음세대 영성 프로젝트’는 주제 말씀인 누가복음 2장 52절 ...
    Date2019.06.05 Category교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7 Nex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