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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 제6회 학위수여식 개최

posted May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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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과 졸업생들 ©알파크루시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Alphacrucis College 한국부가 지난 4월 18일(토), 새롭게 이전한 핸더슨 지역 “Our City Church” 캠퍼스에서 제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5명의 신학 학사(Bachelor of Theology) 졸업생이 배출되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학업과 사역의 여정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예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졸업장 수여와 졸업생들의 간증, 그리고 축복과 파송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재학생들과 졸업생 선배들, 교수진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사역의 길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졸업 스피치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졸업생 그레이스 오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이 과정을 끝까지 해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다른 졸업생 정의령 씨는 “학업 기간 동안 도시락을 준비해준 며느리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며 가족의 헌신과 사랑이 학업의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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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 ©알파크루시스

 

이들의 간증은 신학이라는 쉽지 않은 학문의 길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일하시고 끝까지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또한 신학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는 뉴질랜드 정부가 인정한 유일한 한국어 신학 학사과정(Level 7)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준석사 과정인 Graduate Diploma와 Graduate Certificate 과정도 공식 인증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뉴질랜드 한인교회와 다음세대 사역자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교회를 섬기고 다음세대 리더를 세우는 것이 한국부의 중요한 사명”이라며 “뉴질랜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학업이 가능하며, 과정 수료 후에는 워크비자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사역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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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 ©알파크루시스

 

1948년 호주에서 설립된 알파크루시스 컬리지는 호주 최대 규모의 신학 교육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캠퍼스는 1987년에 개교했으며, 1993년 뉴질랜드 교육청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이후 2018년 한국어 학부가 개설되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졸업생들을 배출하며 지역 교회와 사역 현장에 헌신할 인재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졸업생들은 뉴질랜드 지역 교회와 선교 현장으로 파송되어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학교는 앞으로도 신학교육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다음세대 리더십을 세워가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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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크루시스

 

한편,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는 현재 2026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과정은 3년 학사과정과 1년 준석사과정이며, 온라인 및 해외 수강도 가능하다.

 

학교 측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신학을 배우고 싶은 모든 성도와 예비 사역자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lphacrucisNZKorean
  • 페이스북: www.facebook.com/acnzkorean
  • 웹사이트: https://www.acnzkorean.com/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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