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교회 브솔시내교회

기관단체

대양주고신, 제 36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 윤준원 목사 선임

posted Apr 22,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KakaoTalk_20260423_092940325.jpg

뉴질랜드 고신해외 목회자들 ©윤준원목사


대양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질랜드 노회(고신 해외)가 제36회 정기노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노회의 방향과 사역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노회를 통해 노회장으로 선출된 윤준원 목사(예닮교회)는 취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사람을 뉴질랜드 노회를 섬기는 자리로 세워주신 하나님과 노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맡겨진 한 해 동안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역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노회원 상호 간에 보다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것과, 노회 산하 각 교회들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노회 내 연합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세워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윤 목사는 “우리는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한 지체로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 이들이 함께 기도와 응원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림1.jpg

좌측부터 윤준원 목사, 이종수 목사, 서석민 목사, 박지운 목사, 권정호 장로 ©ONECHURCH


이번 노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에는 윤준원 목사(예닮교회)가 선출되었으며, 부노회장에는 이종수 목사(네이피어 시온교회)가 맡게 되었다. 서기에는 서석민 목사(The Fellowship Church), 부서기에는 박지운 목사(Jubilee Church)가 각각 선임되었고, 회계에는 권정호 장로(한우리교회)가 선출되었다.


대양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질랜드 노회는 개혁주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단으로서, 말씀 중심의 교회와 거룩한 공동체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제36회 정기노회를 통해 선출된 신임원진 역시 교회의 본질을 지키는 동시에,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균형 있게 감당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교회 간 교제와 연합을 넘어, 신앙의 순수성과 공동체의 영적 성숙을 함께 세워가는 노회로 나아갈지 주목된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워크워스에서 만난 한국의 맛 "한인 가족이 연 한국식 치킨집 ‘Hey Monsters’ 화제"

    Jay Kim 교민 ©ONECHURCH 오클랜드 북쪽의 조용한 지역 도시 워크워스(Warkworth)에 한국식 치킨의 진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특별한 가게가 자리 잡았다. 바로 한인 교민 Jay Kim 씨 가족이 운영하는 한국식 치킨 전문점 ‘Hey Monsters’다...
    Date2026.05.11 Category일반 file
    Read More
  2. KPCA, 해외한인장로회 희년총회 참석하는 뉴질랜드노회 “다음세대와 미래목회 준비”

    김경수 총회장과 뉴질랜드 노회 총대로 참석한 권효진 목사와 이재근 장로 ©ONECHURCH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0회 희년 총회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린다. KPCA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희년 총회에는 전 세...
    Date2026.05.06 Category기관단체 file
    Read More
  3.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 제6회 학위수여식 개최

    교직원과 졸업생들 ©알파크루시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Alphacrucis College 한국부가 지난 4월 18일(토), 새롭게 이전한 핸더슨 지역 “Our City Church” 캠퍼스에서 제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5명의 신학 학...
    Date2026.05.06 Category기관단체 file
    Read More
  4. NZ 한인 기독의료인 모임, 의료선교 사명 이어가며 캄보디아 섬김 지속

    식사 교제 ©ONECHURCH 뉴질랜드 한인 기독 의료인 모임(KCMF)이 의료선교 사명을 이어가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섬김을 이어가고 있다. KCMF는 지난 5월 2일, 박태주(가정의)와 이겸희(소아과)의 자택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말씀 나눔과 선교 사역을 공유...
    Date2026.05.02 Category선교 file
    Read More
  5. [기고] 정혁기 전도사의 시선에서 UNITYNZ 청소년 연합 수련회, '예비하신 길'

    ©정혁기 전도사 본 기고는 에버그린처치 정혁기 전도사의 시선에서 본 UNITYNZ 청소년 연합 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보내고 쓴 글로 필자 개인의 주관적 견해가 담긴 글이다. [본문] 최근 Auckland 에서 UNITYNZ 청소년 연합 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
    Date2026.04.28 Category기고 file
    Read More
  6. [인터뷰] “47년 만의 첫 한국계 결선 진출”… 오클랜드대 법대생, 미스 유니버스 뉴질랜드 무대에 선 이유

    미스유니버스 뉴질랜드와 최종 결선 15명 ©ONECHURCH 최초! 최연소! 뉴질랜드 교민으로 또 다른 역사가 쓰여졌다. Miss Universe New Zealand에 도전하는 이혜교 씨이다. 올해 결선 무대에 오른 15명의 참가자 가운데 한국계 참가자가 처음으로 결선에 ...
    Date2026.04.27 Category인터뷰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233 Next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