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11개 교회 청소년 한자리에…UNITY 연합수련회 후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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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고쳐주심’을 주제로 한 유니티 연합 수련회가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는 오버플로잉 처치, 에버그린 처치, 기쁨의 교회, 뉴질랜드 은총교회, 물가에심기운교회, Belove Church, Re:Church, 영원한 비전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한빛교회, 하늘소망교회 등 총 11개 교회가 참여해 청소년들이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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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 학생들의 다양한 소감 >
은혜와 진리교회 송예담 학생은
“‘고쳐주심’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과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친구를 못 사귈까봐 걱정했지만, 그것과 달리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걸 많이 배워서 너무 기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수련회 하이라이트는 다 같이 예배당에서 찬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오버플로잉 처치 권소원 학생은
“3년째 연합 수련회에 참석하고 있는데, 이번 캠프장은 깨끗하고 편했어요. 예배와 말씀이 은혜로워서 집중해서 예배할 수 있었고, 조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함께 놀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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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진리교회 윤지 학생은
“이번 유니티 수련회에 가서 좋은 추억과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찬양하면서 다 같이 뛸 때 너무 신나고 좋았고, 함께 기도해주는 시간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조끼리 게임도 하면서 친해지고 팀워크를 이룬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호떡, 탕후루, 도넛 등 디저트도 맛있었고 고기도 정말 맛있었어요! 각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고, 다른 교회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윤하 학생 역시
“이번 수련회 때 다른 교회들과 함께해서 재밌고 새로웠고, 하나님과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아요. 이번 수련회에서 얻은 깨달음을 일상에서도 잊지 않고 적용하고 실천해 나가고 싶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너무 재밌었던 수련회였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원한 비전교회 김하나 학생은
“수련회는 재밌었어요. 액티비티가 다양하고 각각 매력이 있어서 좋았고, 밤 예배 설교도 깊었어요. 2박 3일 동안 하나님과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껴서 좋았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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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교회 김솔 학생은 영어와 한국어로 소감을 전하며,
“The camp was overall very fun for me. I had a really good time, I met new people and made new friends. The sermons were very meaningful and touching, the praise was very fun and exciting and the activities were really fun with our groups. My highlight of the camp was the activities…”라며,
“캠프는 저에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좋은 시간을 보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구도 사귀었어요. 설교는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웠고, 찬양 시간도 신나고 즐거웠어요”라고 덧붙였다.
오버플로잉 처치 이서람 학생은
“원래 한국에 사는데 뉴질랜드 여행 중 이번 유니티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수련회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교제하고 기도해 줄 수 있어서 좋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은혜와 진리교회 승민 학생은
“I had a great time at camp… I especially loved meeting new people and playing games with them in free time…”라며 공동체 안에서의 교제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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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urch 이요한 학생은 간증을 통해 자신의 변화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수련회에 가기 전에는 가고 싶지 않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첫날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예배드리며 마음이 훨씬 좋아졌다. 둘째 날 기도를 받는 동안 뜨거운 느낌을 경험하며 성령의 임재를 깨닫게 되었고, 찬양 가운데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수련회 이후 게임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하나님께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앞으로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고 더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빛교회 채수연 청년은
"수련회를 통해서 어린 세대와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앙의 선배로써 친구들이 가는길을 먼저 걸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점점 더 힘들어지고, 이 친구들이 걸어가야할 길들이 더 어려워지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소망일 두고 나아가기를 기도하는 시간이였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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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한 학생은
“2박 3일 동안 정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유니티 수련회는 단순한 캠프를 넘어, 청소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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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 명예학생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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