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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빅토리처치, 창립 8주년 기념 및 임직예배 드려

posted Mar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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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안수 ©ONECHURCH

 

지난 3월 1일 주일, 뉴질랜드 빅토리처치(담임 이달견 목사)는 창립 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예배는 교회가 걸어온 8년의 은혜를 돌아보고,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워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말씀은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 중인 이은용 선교사가 전했다. 이 선교사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은용 선교사는 “성령의 능력은 놀랍다. 생명이 없는 곳에 복음이 떨어지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며, 성령의 역사로 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12명의 목회자와 8개의 교회가 세워진 간증을 나누었다. 이어 “하나님의 선교는 멈춰서도 안 되고, 멈출 수도 없는 행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제자들은 부활의 소망을 품고 복음을 전했다”며 “우리의 사명 역시 부활의 주님을 믿고, 그 복음을 전하는 삶”이라고 도전했다. 그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역동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날마다 성령과 교통하면 나이에 상관없이 평생의 목표와 방향이 분명해진다”며, “이 지역을 영적으로 덮는 교회와 오늘 임직 받는 열 두 분의 임직자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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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용 선교사의 말씀 ©ONECHURCH

 

이날 임직을 받은 직분자들은 각오를 밝히며 교회를 향한 헌신을 다짐했다.


장로임직자 

구선구 장로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섬김을 본받아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겠다.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성도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고백했다.
 

윤미숙 장로는 “교회의 유익과 덕을 세우는 사람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겸손히 맡은 일을 충성되이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권사임직자 

김선희 권사는 “미약하나마 낮은 자로 섬기며 성도들을 섬기겠다”고 전했으며, 민진옥 권사는 “낮은 자리에서 조용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신연숙 권사는 “드러난 자리가 아닌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섬기겠다”고 했고, 안주영 권사는 “조용히 섬기는 자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빅토리처치의 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유문숙 권사는 “교회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곳을 겸손히 섬기겠다”고 밝혔으며, 이미영 권사는 “권사로서 부족함 없이 열심히 일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이은실 권사는 “항상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행동하는 권사가 되겠다”고 했고, 이지현 권사는 “기도와 섬김의 자리를 기쁨과 감사로 여기며 하나님이 우선되는 삶을 살겠다”고 고백했다.

 

임효숙 권사는 “맡겨진 일을 미루지 않고 기도로 준비하는 임직자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조오순 권사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연약한 성도들을 섬기고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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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스 찬양단의 특송 ©ONECHURCH

 

이어 노회장 인진우 목사(하늘그림교회)의 인도로 서약식이 진행됐으며, 피택자들은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서 거룩한 서약을 드렸다. 교회는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새로운 직분자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함께하기를 축복했다.

 

창립 8주년을 맞은 빅토리처치는 이날 예배를 통해 지난 세월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이달견 담임목사는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말의 지혜를 주시고, 화평케하는 자에게 복을 주소서. 교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임직자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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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특송 ©ONECHURCH

 

이날 예배의 축도는 조용아 목사(춘천성광교회)가 강복했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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