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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어학부 개강 MT, '신학은 신앙을 위한 것'

posted Feb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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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MT ©ONECHURCH


지난주 2월 20일~21일 이틀 간, 뉴질랜드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의 2026년 개강 MT가 Kiwanis Camp at Huia (Huia, Auckland)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2년 간 열리지 못했으나, 이번 개강 MT는 올해 졸업생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섬김으로 다시 마련되며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MT에는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 교수진 및 교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했다. 일정은 Karamatura Falls(Huia, Auckland)트레킹으로 시작되었으며, 자연 속 교제와 나눔을 통해 참가자들은 공동체의 유대를 다졌다.


트레킹 이후에는 저녁식사와 함께 약 6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인 재학생과 졸업생, 교수진 간의 격려와 교제의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 예배는 졸업생들의 특송으로 문을 열었고, 신찬기 학장은 누가복음 7:18–35본문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학장은 “신학 공부와 신학교의 존재 목적은 예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는 데 순복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참석자 모두가 그 권면을 마음에 새기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다음 날 아침 묵상과 조찬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MT를 통해 신학이 단순한 학문을 넘어 신앙과 삶, 그리고 사역을 향한 헌신의 여정임을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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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MT ©ONECHURCH


신입생 이에녹은 “OT 외에는 학교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졸업생 선배님들의 학교 사랑으로 수련회가 열려 감사했다”며, “힘들고 어려운 자리에서도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마친 선배님들의 간증과 사역 이야기를 통해 큰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신학은 신앙을 위한 것임을 깊이 느꼈다”고 덧붙였다.


졸업생 고순자 전도사(글렌필드 커뮤니티 처치)는 “이번 캠프는 하나님 나라의 축제였다. 섬기는 사역에 집중해왔던 이들이 이번에는 섬김을 듬뿍 받아 누리는 시간이었다”며, “첫사랑의 간증과 하나님의 영광 이야기가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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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MT ©ONECHURCH


필자는 "1박 2일 동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한 목소리로 찬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예배 전 함께 삼겹살을 나누며 교제하고 이후 다 같이 찬양할 수 있어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느꼈다.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부는 이번 MT를 통해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이 함께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고, 뉴질랜드 한인교회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중보하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기사제공 : 알파크루시스 

김예림 명예학생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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