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교회, 황보 현 목사 후임 담임목사로 선임

황보 현 목사 ©ONECHURCH
한우리교회(대양주 고신, 담임 남우택 목사)는 2026년 2월 15일 주일 1·2·3·4부 예배 후 본당에서 후임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공동의회에는 총 776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03명이 찬성해 고신헌법이 규정한 출석 투표인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 이에 따라 황보현 목사가 한우리교회 후임 담임목사로 최종 선임됐다.
황보 현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7년 뉴질랜드로 건너와 한우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다. 이후 선교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KPM) 및 성경번역선교회(GBT) 소속 선교사로 파푸아뉴기니에서 성경번역 사역을 감당했다. 2020년 2월부터는 해밀턴 주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며 지역 교회를 세워가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한우리교회 당회는 기도와 숙고 끝에 황보현 목사를 청빙 최종 후보로 만장일치 결의하고 공동의회를 소집했으며, 이번 공동의회 투표를 통해 교회의 정식 후임 담임목사로 확정됐다.
한우리교회는 “공동의회에 참여해 기도로 함께해 준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세워질 목회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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