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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Together, 이스라엘과 이란을 위한 기도

posted Feb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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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ONECHURCH

 

이스라엘과 이란을 위한 중보 기도

하나님 아버지,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열방의 운명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 드립니다. 전쟁과 혼란, 피와 눈물의 한가운데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오늘 이스라엘과 이란을 위하여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843일 동안 이어졌던 이스라엘 인질 사태가 마침내 종결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쟁 발발 이후 납치되었던 251명의 인질 가운데 마지막까지 가자지구에 남아 있던 인질의 시신이 돌아오게 하시고, 모든 인질이 이스라엘로 귀환하게 하신 은혜를 기억합니다.

 

살아 돌아온 자들에게는 깊은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시고,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들에게는 사람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하늘의 위로와 평강으로 덮어 주옵소서.

 

주님, 하마스의 실질적인 무장과 권력 구조가 완전히 해체되게 하시고,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땅 위에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아니라 정의와 책임, 회복과 평화를 세워 가는 새로운 통치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해변은 풀밭이 되어 목자의 움막과 양 떼의 우리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지라”
(스바냐 2:6–7) 이 말씀을 이루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란과 지하디스트 세력을 위한 선포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지금 이 시간은 단순한 전쟁의 반복이나 또 한 번의 가지치기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대적해 온 지하디스트 세력들이 완전히 뿌리째 뽑히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폭력과 테러의 배후에서 자금과 이념을 공급해 온 이란 정권 위에 주님의 공의로운 손이 임하게 하옵소서.

 

만일 이 억압의 정권이 무너지고, 거짓과 폭력의 자금줄이 끊어진다면 헤즈볼라와 하마스, 후티 반군을 비롯한 중동 전역의 테러 조직들이 더 이상 설 수 없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 이슬람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온 거짓과 기만, 협박의 벽을 주님께서 친히 무너뜨려 주옵소서.

 

이사야 30장 12–13절 선포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예슈아의 보혈로 덮여 이사야 30장 12절과 13절 말씀을 선포합니다.

 

“이 죄악이 너희에게는 갈라지고 부풀어 올라 순식간에 갑자기 무너지는 높은 담과 같을 것이다.”

 

겉으로는 견고해 보이나 이미 안에서부터 갈라지고 약해진 모든 체제와 권세들이 한순간에 갑자기 무너지게 하옵소서. 우리는 ‘갑작스러운 하나님의 역사(suddenlies)’의 계절을 선포합니다. 말씀이 선포된 그 자리에서 결코 서지 못할 벽들은 반드시 무너질 줄 믿습니다.

 

이란의 현실과 백성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계엄령과 인터넷 차단 속에서 ‘디지털 암흑 속의 학살’이라 불릴 만큼 참혹한 상황에 놓인 이란 땅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수만 명의 사상자와 수십만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여 병원이 마비된 현실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거리마다 무장 병력과 사복 경찰이 가득한 가운데 자유를 외치다 생명을 잃은 수많은 젊은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애도하는 가족들에게 위로를 주시고, 부상당한 이들의 육체와 마음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정보가 차단되고 침묵이 강요된 가운데서도 진리가 반드시 드러나게 하시고, 민간인 살해와 폭력에 책임 있는 자들이 반드시 밝혀지고 합당한 책임을 지게 하옵소서.

 

이란의 교회와 소수 공동체를 위한 기도

주님, 신앙의 자유가 없는 땅에서도 믿음을 지키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란의 기독교 공동체와 지하 가정교회 성도들을 지켜 주옵소서.
 

혼란의 시기 속에서도 2,500년 이상 그 땅에 거주해 온 이란 내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여 주시고 두려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게 하옵소서. 그 땅 곳곳에서 드려지는 눈물의 기도와 은밀한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중동과 열방의 평화를 위한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란의 변화가 레바논과 시리아, 예멘을 비롯한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어 테러 조직들의 영향력이 소멸되게 하옵소서.

 

아브라함 협정이 더 많은 아랍 국가들로 확대되어 이스라엘과 아랍 세계 사이에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가 열리게 하옵소서. 이란의 핵시설에서 더 이상 핵무기 개발이 진행되지 않게 하시고, 혼란 속에서 위험한 핵물질이 유출되거나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주님께서 친히 막아 주옵소서.

 

국제 사회의 지도자들이 공허한 약속이 아니라 참된 지혜로 행동하여 더 큰 전쟁과 희생을 막고 억압받는 자들을 실제로 돕게 하옵소서.

 

“그들이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2:4) 이 말씀이 이 시대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과 열방의 평화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Prayer Together 1월 30일자 이스라엘과 이란을 위한 기도 업데이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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