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원처치’ 칼럼, 삶의 자리에서 신앙을 말하다
좌측부터 박성열 목사, 백형진 목사, 송명진 대표, 양종호, 정민정 한의사 ©ONECHURCH
다양한 전문 영역의 필진 5인
2026년 원처치 칼럼은 목회, 음악, 의료, AI, 그리고 현장 전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신앙을 실천해 온 필진들이 참여해 깊이 있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칼럼은 2월 첫째 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연재되며, 각 필진은 자신의 삶의 영역 속에서 경험한 신앙과 사명, 그리고 공동체를 향한 메시지를 나누게 된다.
음악과 목회로 섬겨온 박성열 목사
박성열 목사는 음악과 목회를 아우르며 오랜 시간 뉴질랜드 한인 사회와 다음 세대를 섬겨온 사역자다. 그는 뉴질랜드 남십자성어린이예술단 음악감독으로 8년간 봉사했으며, 뉴질랜드 시온합창단(성인혼성) 지휘자로도 8년간 헌신했다. 또한 뉴질랜드 오페라단 단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전문 음악인으로서의 깊은 이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오클랜드 장로합창단 지휘자로 13년째 봉사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오라토리오코랄 운영위원장으로도 12년째 섬기고 있다. 더불어 뉴질랜드 예수찬양교회 시니어 목사로 20년간 목회하며 음악과 말씀을 통해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AI 시대의 목회를 연구하는 백형진 목사
백형진 목사는 안양대학교 신학과(B.A)와 동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현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과에 재학 중으로 신학과 인공지능의 접점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바쁜 목회자를 위한 하루 10분 챗GPT 사용설명서」, 「별빛우체통」, 「겁쟁이 사자의 큰 외침」 등 다수의 저작이 있으며, 현 안양선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미라클 AI목회 연구소 소장, 한국AI콘텐츠연구소 수석강사, 하베스트 선교대학교 AI 교수로 활동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치유와 섬김의 현장에서 글을 쓰는 양종호·정민정 집사 부부
양종호 집사와 정민정 집사는 NZ School of Acupuncture &TCM에서 침술학(BHS, Acupuncture)을 전공한 부부 한의사로, 현재 오클랜드에서 임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자들이 어려움에서 일어나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모토 아래 Sunnyhills와 Panmure 지역에서 Arise &Shine Health 침술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료 현장에서 만나는 삶의 이야기와 회복의 여정을 칼럼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부부는 오클랜드 동쪽 파쿠랑가에 위치한 트리니티한인교회 소속으로, 밀알 찬양팀에서도 함께 섬기고 있다.
현장 전문직, 정성을 다하는 송명진 대표
송명진 대표는 SLP 대표로, 개인 주택과 상업용 건물을 아우르는 풍부한 시공 경험을 지닌 전문 페인터다. 오랜 현장 경험과 정직한 시공으로 고객의 신뢰를 받아왔으며, 모든 작업에 10년 워런티를 제공하는 책임 시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뉴질랜드 마스터 페인터(Master Painter)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그의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실질적인 집 관리 방법과 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올리는 현실적인 조언을 줄 예정이다.
삶의 자리에서 교회를 말하는 칼럼
2026년 원처치 칼럼은 단순한 신앙 담론을 넘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분야에서 섬겨온 필진들의 진솔한 고백과 통찰이 독자들에게 위로와 도전, 그리고 새로운 영감을 전해줄 전망이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ad More
복음의전함, ‘블레싱 뉴질랜드 캠페인’ 개최… 현지 교회와 워십 시리즈 진행
블레싱 뉴질랜드 캠페인 워십 시리즈 ©복음의전함 10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오클랜드·웰링턴서 진행… 목회자·선교사 세미나도 마련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뉴질랜드 현지 교회들과 협력해 복음 전파를 위한 ‘블레싱 뉴질...Date2026.10.10 Category기관단체
-
Read More
갈보리, 갈보리십자가 교회 등 은혜로 섬긴 故 김성국 목사 소천
고 김성국 목사 ©ONECHURCH 갈보리교회 1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고 김성국 목사가 지난 9월 28일 저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김성국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했고, 1999년부터 2009년까지 뉴질랜드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2009년부터 2020...Date2026.09.29 Category기관단체
-
Read More
"하나님을 바라보라”…KPCA 총회장 김종훈 목사, 에덴장교회서 ‘오직 믿음’ 설교
에덴장로교회 방문한 김종훈 총회장 ©에덴장로교회 해외한인장로회 50회 총회장 김종훈 목사, 뉴질랜드 정기노회 참석차 방문… “올바른 시선·무기·이름, 그리고 예수께 붙어 있는 믿음” 강조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5...Date2026.09.29 Category교회
-
Read More
웰링턴 교민 한마음 해안길 걷기·달리기 대회 개최…Petone 신설 해안 산책로서
©웰링턴 한인회 웰링턴 한인회와 웰링턴 체육회가 주관하는 '웰링턴 교민 한마음 해안길 걷기 & 달리기 대회'가 오는 10월 3일(토) 오전 10시 Petone 해안길 입구에서 열린다.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문을...Date2026.09.29 Category기관단체
-
Read More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다음세대와 선교 위한 ‘나눔마켓 바자회’ 개최
나눔마켓 바자회 ©ONECHURCH 오클랜드 순복음 JCC 교회(담임 김지헌, 배조엔 목사)가 지난 9월 26일(토)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육과 선교, 복음 전파를 위한 ‘나눔마켓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클랜드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Date2026.09.28 Category교회
-
Read More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어학부, 2027년 1학기 신입생 모집
©Alphacrucis college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 한국어학부(Alphacrucis College)가 2027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1학기 마지막 신청 만료일은 2027년 2월 27일이다. 학교 측은 신청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는 만큼 서둘러 ...Date2026.09.28 Category기관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