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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순복음교회, ‘블레싱(Blessing) 15기’ 성황리에 마쳐

posted Dec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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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15기를 진행하는 김지헌 목사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오클랜드 순복음교회(담임 김지헌 목사)가 진행한 ‘블레싱 15기(Blessing 15)’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블레싱 15기에는 약 40명의 VIP 게스트가 초청돼 따뜻한 환영과 정성스러운 식사, 그리고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이어졌다.

 

‘블레싱(Blessing)’은 오클랜드 순복음교회가 매년 새가족과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마련하는 전도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교회를 방문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역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사회 안에서 복음의 통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블레싱은 ‘사랑으로 섬기며, 은혜로 하나 되자’는 마음으로 교회의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진행됐다. 주방, 안내, 서빙, 데코, 문서, 키즈케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봉사가 더해졌으며, 특히 중보기도팀은 초청된 VIP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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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15기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블레싱을 수료한 VIP들의 은혜로운 간증도 이어지고 있다.
한 VIP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니며 믿음을 가지려 노력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다”며 “최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도와달라는 기도를 드렸는데, 이번 블레싱에 초청받아 큰 은혜를 경험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기 시작했고, 매일 아침 감사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VIP는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한 것이 단순히 아이들을 위한 선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블레싱을 통해 교회에 머물게 하시고 신앙의 기초부터 세우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이자 선하신 계획이었음을 깨닫게 됐다”고 간증했다.

 

또 한 VIP는 “생일 선물로 블레싱 초대장을 받았는데, 이보다 더 은혜롭고 감사한 선물은 없었다”며 “연약하고 부족한 믿음을 가진 내가 한 뼘 더 자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녀가 되길 기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블레싱을 섬긴 성도들 역시 봉사의 자리에서 큰 은혜를 경험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전도의 열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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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15기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는 블레싱 15기를 마친 오클랜드 순복음교회 성도들의 한결같은 고백이다. 프로그램 곳곳에 스며든 사랑과 헌신, 섬김과 감동의 순간마다 이 고백은 더욱 깊은 울림으로 이어졌다.

 

오클랜드 순복음교회는 이번 블레싱을 통해 흘러간 사랑의 흔적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도 오클랜드 전역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성도들은 블레싱 15기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아직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에게까지 널리 퍼져 나가길 한마음으로 소망하고 있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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