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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회, 2025 송년감사예배 드려 "서로의 공간을 채우는 모임"

posted Dec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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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선교회 ©ONECHURCH

 

뉴질랜드 시니어선교회(회장 김재덕 장로)는 지난 12월 13일, 2025 송년감사예배를 드리며 한 해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김재덕 시니어선교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시니어선교회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약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으로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시니어선교회 회원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김으로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더욱 굳게 서서 다음 세대와 열방을 향한 선교의 비전을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송년감사예배는 한 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가오는 새해를 주님께 맡기는 은혜로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회장 정데보라 선교사는 이날 기도를 통해 시니어선교회 회원들의 건강과 2026년을 위한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정 선교사는 “시니어선교회 모든 회원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한 해 동안 건강으로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행복한 신앙의 여정을 걷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년이 세상의 염려가 아닌 주님의 뜻 안에서 거룩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라며, 모든 걸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도는 공동체의 건강과 신앙을 하나님께 맡기며 새해를 소망 가운데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KakaoTalk_20251215_115717169_01 (1).jpg

설교를 하는 선우형식 선교사 ©ONECHURCH

 

말씀은 지구촌선교센터 선우형식 목사가 요한복음 14장 16~17절을 본문으로 「중생과 성령세례」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선우 목사는 설교를 통해 중생과 성령세례의 의미를 분명히 구분해 설명하며, “중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입으로 고백함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성령세례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은사와 놀라운 역사가 삶 가운데 나타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 사건을 언급하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성령세례는 성도에게 주어진 귀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전했다. 선 목사는 “성령세례를 받은 성도는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전하며, 성령세례가 사명으로 이어지는 신앙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그는 “다가오는 2026년에 시니어선교회가 중생의 은혜를 새롭게 누리고, 성령세례로 충만하여 거룩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길 축복한다”고 권면했다.

 

현석호 장로(갈보리교회)는 “한 해 한 해 하나님의 이끄심이 있다. 시니어선교회를 통해 복음이 증거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뉴질랜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예배 후 회원들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2025년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교제를 나눴다. 한편, 시니어선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선교학교를 운영하며 복음 전파에 힘써왔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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