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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NZ 선수단 ‘땀과 열정의’ 최종 동 2개로 종합 11위

posted Nov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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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선수단 ©ONECHURCH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뉴질랜드 선수단(단장 이화철)이 뜨거운 열정과 투혼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뉴질랜드는 스쿼시와 탁구 종목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 최종 성적 동메달 2개, 총점 20점으로 전체 11위를 기록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에는 재미국선수단 금 17개 등 종합 1,300점으로 1위, 재호주선수단 금 5개 등 종합 730점으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스쿼시 첫 메달의 주인공, 윤치호 선수

뉴질랜드 선수단의 첫 메달은 스쿼시에서 나왔다.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윤치호 선수는 일본과 독일 선수를 차례로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제105회 대회 은메달에 이어 2년 연속 메달을 따낸 성과로, 꾸준한 실력과 정신력이 빛난 순간이었다.

 

탁구 김민정 선수, 혼신의 플레이로 동메달 획득

탁구 여자 단식에서는 김민정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 16강과 8강을 차례로 돌파한 그는 4강전에서 미국 대표와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목에 걸며 팀에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김 선수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에서 얻은 배움이 더 크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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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팀 스쿼시 ©ONECHURCH

 

골프 이하진 선수, 끝까지 도전한 투혼

골프 여자부에서는 이하진 선수가 대회 초반 +2타로 전체 3위에 오르며 메달권을 위협했다. 비록 최종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국제 참가팀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작지만 강한 팀”… 교민 사회의 자부심

뉴질랜드 선수단은 이번 체전에 골프, 탁구, 스쿼시, 볼링, 축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 44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비록 소수 인원이었지만, 각자의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며 교민 사회의 큰 응원과 자긍심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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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선수단 ©ONECHURCH

 

이화철 단장은 “모든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선수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채현정 탁구협회장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부상 없이 완주한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내년 제107회 제주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박정기 재뉴체육회장은 "부상없이 선수들이 7일간의 일정을 잘 마쳐줘서 고맙다. 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과로 보답하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체육회의 발전과 교민사회 체육활동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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