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Holy Win’ 행사로 빛과 거룩을 전하다

기쁨의교회 홀리윈 ©ONECHURCH
지난 10월 31일, 마운트이든에 있는 기쁨의교회(담임 서성민 목사) 에서 ‘Holy Win(홀리윈)’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기쁨의교회 아동부 이수진 전도사가 주관했으며, 크리스천 어린이들이 세상의 할로윈 축제 대신 예수님의 빛과 거룩함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행사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팔찌 만들기, 키링 만들기, 여러 가지 놀이 활동과 함께 푸드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다. 교회 안은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거룩한 기쁨’을 배웠다.
이수진 전도사는 “올해 처음으로 우리 교회가 자체적으로 홀리윈 행사를 준비했어요. 작은 교회라 이런 행사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예수님이 우리 아이들을 향한 열심을 보여주셔서 승리를 경험한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내년에는 더 많은 교회들이 함께 참여해서, 아이들이 세상 문화에 빼앗기지 않고 예수님의 빛과 사랑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홀리윈 행사 ©ONECHURCH
서성민 담임목사도 “세상의 어둠과 죽음을 상징하는 문화에 동화되지 않기 위해 대안으로 홀리윈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도 할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모든 세대가 함께 기도하며 세대 간의 연합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은혜였다”고 덧붙였다.
임진아 집사(은혜와진리교회)도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준비도 정성스럽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Holy Win’ 행사는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은혜와 기쁨을 주었으며, 모두가 예수님의 빛 안에서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위한 식사 ©ONECHURCH
김예림 명예학생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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