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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U, 창작뮤지컬 "내 어린양을 먹이라" 무료 공연! 교민분들 보러 오세요!

posted Ju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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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연습 ©LoveU

 

LoveU(대표 유준영 청년, 오클랜드사랑의교회)와 함께하는 뮤지컬 공연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창작 뮤지컬 “내 어린양을 먹이라”가 7월 14일(주일) 오후 7시, 오클랜드 한인교회(담임 손기철 목사, 22 Edmonton Rd, Henderson)에서 열린다.

 

뮤지컬 “내 어린양을 먹이라”는 그러한 경험적 고민들과, 성경 속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장면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를 통해 나의 신앙은 지금 어디에 세워져 있고, 우리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24년 1월 말에 첫 시놉시스 줄거리가 만들어졌던 "내 어린양을 먹이라" 뮤지컬은, 지난 두 달에 걸쳐 3명의 작곡가 및 안무가 협력속에, 대본과 노래들이 완성되었다. 4월 배우를 모집하는 오디션 공고를 시작으로 매주 모임을 통해 뮤지컬 연습을 해왔다. 다소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매주 열심히 연습했다. 때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내하며 견뎌왔다.

 

KakaoTalk_20240628_192043657_01.jpg

뮤지컬 연습 ©LoveU

 

이번 공연은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총 32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함께 참여하고 준비했다. 배우들의 연기 실력을 떠나 지원하는 사람들이 뮤지컬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을 경험하기를 원했고, 또 참여한 관객들에게 그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창작뮤지컬의 목적이다.

 

유준영 대표는 뮤지컬의 배경과 주제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교회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교회를 사랑하고 모든 사역일에 앞장 서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 고백하며 열정을 불태우던 노력들이, 예수님과는 전혀 관계없던 '나의 의로움과 즐거움'이였다고 느꼈다.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면서도, 내가 하고 싶고 성취하고 싶은 사역과 부르심, 간증하기를 즐겨하던 나에게, ‘진정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느냐’의 질문 앞에선 아무 말 못하는 고민들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유준영 대표는 교회 성탄절 행사를 통해 성경무언극, 연극, 뮤지컬 창작을 시작하게 되었다. 코로나19 기간동안, 오클랜드 Torbay 극장에 열린 “Broadway Lights” 공연에 참여하여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이 후 Orewa 지역의 Centrestage극장에서 2021년 뮤지컬 “에비타” 에 앙상블로 참여하였다. 현재, Auckland Music Theatre 극단에서 Committee member 및 Treasurer로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 창작 뮤지컬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극작, 연출 : 유준영 

협력 연출 : 김경진 

작사, 작곡 : 김나래, 염평안, 조희서 

안무 감독 : 최유진 

음악 감독 : 신은영, 조희서 

협력, 후원 : Onechurch 

제작 : LoveU 

공연 포스터 https://www.onechurch.nz/events/128466

 

본 뮤지컬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을 본 후 마음에 감동이 있는 분은 LoveU 후원계좌 (02-0278-0314717-05)로 도네이션 하면 된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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