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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 NZ교민 작가들 참여해 '마오리 문화와의 공존'

posted Ju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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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여 작가들 ©ONECHURCH

 

Korean Arts n Culture(한국문화예술 정지연 대표)는 지난 22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2주간, 한국의 조각보와 마오리 Weaving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열린다. 

 

마타리키(Matariki)는 마오리 새해로 매년 뉴질랜드 6월과 7월 사이 마타리키 축제를 개최한다. 마타리키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의 조각보와 마오리 Weaving이 함께 작품을 전시하게 되었다. 

 

KakaoTalk_20240624_102921326 (1).jpg

마오리 공연 ©ONECHURCH

 

오프닝 행사에 먼저 마오리의 공연이 있었다. 춤과 노래, 간단한 율동으로 분위기를 한 껏 더 했다. 모든 관객들이 일제히 밖으로 나갔다가 마오리식 안내에 의해 입장하고 입장과 함께 노래를 선보였다. 

 

한국 교민 작가들도 이에 보답하며 두 곡의 노래를 선보였다. '연가'와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이에 함께한 한국교민들도 흥얼거리며 함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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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처치 ©ONECHURCH

 

이번 전시회는 다양성 속의 단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민작품 약 16개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오프닝 행사에 축하를 하러 온 관객들 중 뉴질랜드 빅토리처치 이달견 목사와 사모, 성도들이 참여해 축하했고, 오클랜드 벧엘교회 김호민 목사와 사모가 자리를 함께 했다. 

 

대표 정지연 작가(오클랜드 벧엘교회)는 "이 행사는 작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타문화와 타문화가 서로 연결되는 취지이다. 우리 커뮤니티에서 함께 이 행사를 진행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한다. 다양성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한국의 모시조각은 매력적이면서 타문화가 가지고 있지 않은 고유의 문화이다. 마오리 Weaving도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함께 어울리며 공존하는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이 순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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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작가 ©ONECHURCH

 

아울러 한국문화예술에서는 규방공예 : 모시 향상 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모시를 이용해 귀엽고 깜찍한 모양의 향낭주머니를 만든다. 간단한 기본 바느질법으로 다양한 색의 향낭을 만들어 안에 포푸리 등을 넣어 실제 향낭으로 향이 은은하게 나도록 할 수 있다. 여러 개를 낚시줄이나 매듭끈으로 줄줄이 엮거나 솜을 넣어 예쁜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업안내 화요일 6월 25일 11시부터 12.30까지, 수요일 7월 3일 11시부터 12.30까지

수강인원 8명으로 제한, 수강료 $15. 
장소 : Lake house arts center 문의전화 : 027 258 0028로 연락하면 된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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