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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서부교회,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자'

posted Jun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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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양철권 목사 ©ONECHURCH

 

대양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고신) 서부교회(담임 양철권 목사)는 올해로 교회 설립 27주년된 교회이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서부교회는 오클랜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하나님, 성경, 예배, 교회 중심의 신앙 성숙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서부교회는 2024년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세우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람을 세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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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양철권 목사 ©ONECHURCH

 

양철권 담임목사는 마가복음 6장 30절에서 4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시는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양철권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한적한 곳에 가셔서 쉼을 나누기 원하셨다. 배를 타고 이동했고, 한적한 곳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곳에 역시 예수님께 찾아오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 같이 바라보셨다. 쉬려고 했던 마음을 바꾸고, 그들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드러내셨다. 찾아온 사람들은 목자가 없기에 참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셨다"라고 전했다. 
 

양 목사는 "그들을 바라보시고 하신 첫 번째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셨다. 자기 뜻대로 살았던 그들에게, 자기의 삶에 주인이 '나'인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일을 하셨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온 목적이 저 마다 다른 이유들이 있다. 병 고침을 원하는 이가 있고, 기적을 본 까닭에 배고픔을 이기고자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해가 지도록 말씀을 전하셨다. 말씀을 전하는 것만이 사람들의 영적인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 목사는 "때문에, 오늘 전하는 이 말씀은 이 영적인 책임이 우리에게도 있다. 오병이어의 사건과 그 양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먼저 불쌍히 여겨 주셨다. 참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먼저 불쌍히 여기셨고, 우리를 이끌어 주셨다. 죄악 가운데 있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셨다. 따라서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말씀으로 인도해야 한다. 우리는 구원받은 사람으로 부르셨다. 그러므로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이웃과 주변에 나아가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서부교회는 매주일 오후 1시, 319 Great North Rd, Hendenson에서 예배를 드린다. 

 

예배 문의 : 양철권 목사(021 021 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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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 모습 ©ONECHURCH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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