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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장로교회, 캄보디아를 품고 선교 바자회 열어 "선교지향적 교회로"

posted May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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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ONECHURCH

 

지난 4일 에덴장로교회(담임 김태원 목사)는 캄보디아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물품은 약 500여 가지로 의류, 주방 용품, 생활 용품, 도서, 가방, 전기기기, 레저 용품, 공구 등 다양한 물품이 있었다. 이는 모두 에덴장로교회 성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먹거리도 풍성해 바자회의 즐거움을 더 했다. 분식류에 꼬치어묵, 떡볶이, 컵라면, 모듬튀김, 호떡, 닭꼬치가 있었다. 식사류에 불고기 덮밥, 김밥, 롤, 호박죽, 유부초밥, 삼각김밥이 있었다. 반찬류와 기타에 깍두기, 잡채, 묵, 비지찌개, 고추장 멸치볶음이 있었고, 무, 콩나물, 두부, 떡이 있었다. 참여한 성도들과 인근 지역 교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하고,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선교에 동참했다. 김태원 담임목사도 한 코너를 직접 담당해서 핸드 드립 커피를 내려주고, 컵라면을 제공하는 등 선교 활동을 위해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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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판매 ©ONECHURCH

 

에덴장로교회는 지난 10여년 간 국・내외 선교적 사명을 위해 헌신하며, 복음을 전했다. 최근 바누아투 탈루웨레 원주민 마을과 함께 인도 등 오지(奧地) 사역을 주로 해왔다. 이번에는 처음 동남아시아권에 위치한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향한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위치한 Hope International School Mission Center에 아이들을 교육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한다. 

 

김태원 담임목사는 “먼저, 코로나19 이후 선교를 준비해 갈 수 있어 감사하다. 캄보디아를 품고, 선교를 나아간다. 선교는 주님의 명령이고, 복음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주님의 사랑과 말씀을 나누는 것이 선교이다”라고 전했다.

 

이재근 장로는 “지난 10여년 간 에덴장로교회를 통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우리는 단순히 물질을 전하고 구제하는 사역이 아닌, 다음세대를 키우고 교육으로 복음으로 양육하기를 원한다. 물질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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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판매©ONECHURCH 

 

이재근 장로는 "에덴장로교회의 선교 방향은 한 지역에 집중하기 보다, 현지 선교사의 요청에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한다. 온 성도가 함께 선교지향적 교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팀장 이현민 목사는 “이번 선교일정을 통해 선교팀 모두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에덴장로교회는 11월 경 약 10일간 7~8명이 선교팀을 구성해 캄보디아로 향한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어린 영혼들을 향한 사랑과 후원을 해주실 분은 선교후원 문의 : 이재근 장로(027-223-8899)로 연락하면 된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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