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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NZ 코스타 섬김이 워크샵,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주 되심을 선포하라"

posted Sep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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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일동 ©ONECHURCH

 

지난 8월 19일, 2023 KOSTA NZ STAFF WORKSHOP이 한우리교회에서 열렸다. 2023년 청년 및 청소년 코스타 집회를 앞두고, 이전에 섬겼던, 앞으로 섬길, 섬김이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코스타 준비에 들어간다. 먼저 섬김이들은 말씀과 주시는 은혜 속에서 기도로 준비하고자 모였다.

 

이번 워크샵은 다원화 사회에서의 주 되심(LORDSHIP in a Pluralistic Society)이란 주제로 각 조별로 모여 토론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곧 다원주의이다. 다원주의에 의하면 성경은 여러 경전 가운데 하나로 간주한다. 기독교도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로 본다. 마치 무지개의 색상이 다양한 것처럼 세계의 각 종교와 사상은 곧 하나의 '신적 존재'에 대한 실체이다. 서로 다른 문화적, 역사적 반응으로 나온 것일 뿐 실제로는 하나임을 주장한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이 만연한 가운데서, 예비 코스탄들을 위해 섬김이들은 먼저 하나님 한 분 만이 주 되심을 삶 속에 인정하며 살아가기를 서로의 의견 속에서 나눴다. 섬김이들은 첫째, 다원주의에 대해 새롭게 깨달은 것이 있는지, 뉴질랜드에서는 무엇이 있는지를 나눴다. 주제 강의를 통해 들은 바를 가지고, 이 땅에 만연한 다원주의적 사상을 공유했다. 둘째로, 수많은 이데올로기와 사상들이 있는 다원주의 사회에서 하나님이 주 되심을 드러내는 것은 어떤 것인지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나눴다. 그들은 때론 뜨거운 열정과 적극적인 토론으로 개개인의 삶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주 되심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편 주 되심을 어떻게 드러낼 수 있는지를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끝으로 섬김에 대해서, 그리고 왜 섬겨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 하면서 앞으로 준비 될 차세대 코스탄들을 섬길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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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를 위한 기도 ©ONECHURCH

 

뉴질랜드 코스타 공동대표로 섬기는 이태한 목사(갈보리 교회)는 격려와 기도를 전했다. 이 목사는 “먼저 2023년에도 코스타를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코스타가 되기를 기도한다. 지도 및 간사들과 섬김이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코스타를 이끌고, 참여하는 예비 코스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고, 다원화 된 이 땅에서도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3년 뉴질랜드 코스타는 아래와 같이 진행된다.

 

1. 청년 코스타

일시: 2023년 11월 22일 - 25일

장소: 한우리 교회

대상: 대학생, 청년, 일반

 

2. 청소년 코스타

일시: 2023년 12월 19일 - 22일

장소: Ngaruawahia CYC

대상: Year 7-13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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