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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원처치, 홍수 등 피해 교민 가정에게 지원하다

posted Mar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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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ksandr Shchus.JPG

©Oleksandr Shchus

 

오클랜드 폭우

 

지난 1월 27일부터, 오클랜드 일대에는 사흘간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오클랜드 지역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폭우와 강풍에 5만 8천여가구가 정전이 있었고, 일부 지역은 고립되는 등 자연 재해를 겪었다. 그 뿐만 아니라, 2월 12일, 태풍 가브리엘의 영향으로 인해 11명이 사망하고, 북섬 지역에 14만 4천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어지고, 최소 1만 500여명이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대피하는 등 이재민이 발생했다.

 

최종 재난 모금 현황

 

오클랜드는 세 차례 걸쳐 비상사태를 연장했다. 이에 뉴질랜드 원처치는 한인 교민들의 홍수 및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사례를 접수 받았다. 피해 사례 접수를 1차(1월 28일~2월 3일)와 2차(2월 5일~10일) 그리고 3차(2월 24일~3월 2일) 나눠 접수 받았다. 이번 피해 모금액(3/8기준)은 총 $9,000이 모금되었다. 피해 입은 가정에 각각 $500씩 총 열 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위로와 함께 지원했다. 남은 피해 모금액 $2,500은 네이피어 지역을 위해 정부 모금 기관에 후원할 계획이다.

 

감사 인사(3차 대상자)

 

피해를 입은 김OO 교민은 “빨간색 딱지를 받는 순간 가슴이 철렁하며, 지금도 집 없이 이리저리 전전하는 가운데서도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원처치에 감사하다”, “앞으로 안정이 되면 다른 분들을 위해 돕는 손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OO 교민은 “오래전 교회를 다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교회를 등지고 산 세월이 긴데, 하나님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나를 사랑하고 계셨다는 것을 느꼈다. 따듯했고, 특히 직접 찾아와서 기도해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 원처치를 응원하고, 도와준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겠다”라고 소감을 보냈다.

 

원처치 관계자는 “홍수 피해 모금과 지원을 하면서 베풀고 나누는 예수님의 이웃 사랑의 정신이 있음을 느꼈고, 서로를 섬기며 아껴주는 넉넉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피해 지원을 위한 모금에 참여하신 기관과 개인은 현재(3.8 기준) 아래와 같다. (무순)

 

기관 : 원처치, 광림교회, 빅토리처치, 에덴장로교회, 뉴질랜드기독교여자절제회, 조이풀교회, 주의몸교회, 섬김의교회, 갈보리교회, 임마누엘교회, 알파크루시스 졸업생, 디자인앤큐브 (이상 12개 기관)

 

개인 : 고OO, 김OO, 봉OO, 문OO, 심O, 이OO, 이OO, 박OO (이상 8명 개인)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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