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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제 5대 밀알선교단장 및 특수학교장 박충성 목사 취임 열려..

posted Jan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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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단장 박충성 목사 ©ONECHURCH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열매가 맺는 원리를 가르쳐주셨다. 지난 15년간 한 알의 밀이 되어 자신은 죽고, 많은 열매를 맺은 단장의 퇴임과, 새 단장의 이임식이 있었다. 한국 설명절 첫날인 1월 21일, 뉴질랜드 밀알선교단 단장 및 밀알특수학교 교장 이취임식이 한우리교회에서 있었다. 2008년 1월부터 밀알선교단 제 4대 단장으로 부임한 김일만 목사가 이임하고, 제 5대 단장으로 박충성 목사가 취임했다. 뉴질랜드밀알선교단은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의 80여개 지단 중 6번째로 창립된 단체이며, 27년 전, 1996년 7월 14일에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 한인공동체를 위한 자폐 장애인 사역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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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대 단장 김일만 목사와 제 5대 단장 박충성 목사©ONECHURCH

 

밀알선교단 김일만 전 단장은 이임사에서 “오늘 퇴임하는 이 자리에 많은 이들의 격려와 응원속에 물러나게 되어 큰 감사를 드린다. 지난 15년간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였다면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 나는 한 알의 밀알처럼 한 것이 없다. 그저 하나님이 하셨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라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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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하는 김일만 단장 ©ONECHURCH

 

밀알특수학교 하영철 학부모 대표는 “당시 목사님이 부임했을 때가 기억이 난다.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수업할 장소도 없었고, 봉사자까지 준비돼지 않았다. 모든 것이 정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목사님 오신 이후 산적한 일들을 해결해 나가며, 열정으로 이끌어 가시던 것이 생각이 난다. 지금까지 수고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찬신문 장영애 대표는 “김일만 단장은 바람이 불고, 폭풍이 불면 움츠려드는 것이 아닌 오히려 날개를 펴고 비상하신 열정으로 지난 밀알 15년을 은혜로 마치셨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뉴질랜드 선교회장 이태한 목사은 “예수님께서는 신체적, 영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영혼들을 긍휼이 여기고, 그들이 친구가 되셨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린 박 신임단장이 신체적, 영적으로 불편한 자들의 친구가 되기 위해 결단한 이 자리에서 응원의 말과 큰 박수를 드린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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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장로중창단 축가 ©ONECHURCH

 

이어 세계밀알연합 이재서 총재의 임명장 전달과 함께 축사가 있었다. 이 총재는 “지난 15년간 아낌없이 밀알선교단을 위해 성심을 다해 섬겨주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동역한 사모님께도 감사드린다. 이어 새로 부임한 박충성 단장에게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뉴질랜드 밀알선교단 제 5대 단장으로 취임한 박충성 목사는 “오래 생각하면 용기를 잃는다. 하지만 오래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일을 어떻게 신비롭게 이어가시는지, 나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신 분이시다. 저는 밀알을 통해서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기대한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끝으로, 오클랜드 장로중창단은 “인도하소서 여호와여”라는 곡으로 축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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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단체 ©ONECHURCH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저작권자 ⓒ 원처치 뉴질랜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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