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betto 카페 건강나라

일반

'12월의 신부' 리디아 고 세계 1위 복귀 '예비 신랑에 고마움 전해'

posted Nov 3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2.jpg

리디아 고 ©PHOTOSPORT

 

“다시 세계 1위가 될 수 있을지 몰랐어요. 가족과 우리 팀 모두의 믿음과 사랑 덕분입니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 상을 휩쓸며 화려하게 부활한 리디아 고(25·뉴질랜드)가 2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5년 5개월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주 2위였던 리디아 고는 이날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2017년 6월 이후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랭킹 포인트는 리디아 고가 7.52점, 코르다가 7.44점이었다.

 

리디아 고는 18세이던 2015년 2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다.

 

그해 6월 박인비(34)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가 2015년 10월 다시 1위에 복귀해 2017년 6월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5년 5개월 만의 세계 1위 복귀는 2006년 여자골프 세계 랭킹 제도 도입 후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다.

 

리디아 고는 지금까지 105주간 1위를 지켜 이 부문 5위이다. 이 부문 1위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158주, 2위는 고진영(27)의 152주다.

 

리디아 고는 12월 30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Untitled-3.jpg

11월 21일 2022시즌 LPGA투어 3관왕에 오른 리디아 고가 12월 30일 결혼하는 정준 씨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witter GolfweekNichols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12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랑' 정준 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리디아 고는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미화 7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는 여자 골프 사상 최다 우승 상금인 미화 200만달러가 걸려 있었다.

 

정준 씨도 이날 대회장에 직접 나와 리디아 고를 응원했고, 우승 후 기념 촬영을 통해 사이좋은 모습도 공개했다.

 

경기가 끝난 뒤 리디아 고는 "그가 제 얼굴에 미소를 갖게 해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를 만나고 나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어졌다"며 "또 쉬는 시간도 더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 우승 직전에 정준 씨를 만났다며 "주위에서 '그 사람이 행운을 가져다준 것 아니냐'고도 말한다"고 소개했다.

 

골프위크는 정준 씨에 대해 "고등학교 때 테니스를 쳤고, 리디아 고와 만나고 나서는 함께 골프도 여러 번 쳤다"며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함께 골프를 즐겼다"고 소개했다.

 

한편 골프위크는 "리디아 고가 프로로 전향할 때부터 30세 넘어서까지 선수를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그의 언니도 '리디아 고가 명예의 전당 포인트를 채우면 서서히 선수 생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리디아 고는 1997년생이다.

 

정준 씨는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결혼 후인) 내년에 (리디아 고의 선수 활동에) 달라질 것은 크게 없다"며 "리디아 고의 선수 생활에 방해가 되고 싶지 않고, 그만두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카라이티아나 기자 onechurchnz@gmail.com

 

 

출처: 조선일보, RNZ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2/11/30/JDE6UFF2HFFJZA3JW4BXQWIFSI/?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1. [단독 인터뷰] 28년차 국민 여배우 김지영,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생각한다"

    배우 김지영 ©나무위키   배우 김지영 ©ONECHURCH   2023년 1월, 국민 여배우 김지영 씨는 2주간의 일정으로 영화 촬영을 위해 오클랜드 뉴린과 마누레와 지역을 방문했다. 김지영 배우는 원처치 구독자들과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계묘년 새해 설날을 맞이해 ...
    Date2023.01.24 Category일반 file
    Read More
  2. M28. 다음세대를 위한 제자훈련캠프, "우리의 연합으로 치유케하심"

    저녁 집회 ©M28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M28(Movement28) 제 2기 캠프가 열렸다. M28은 뉴질랜드 한인 1.5세, 2세 다음세대를 위한 제자훈련캠프이다. 2기 캠프는 왕가레이 근처에 위치한 YWAM Zion에서 열렸다. 대상은 11학년부터 대학교 신입생까지이...
    Date2023.01.24 Category일반 file
    Read More
  3. [탐방] 계묘년 설 명절, 에덴장로교회 김태원 목사 "둘째아들 같은 믿음으로"

    설교하는 김태원 담임목사 ©ONECHURCH   2023년 계묘년 설날 주일, 에덴장로교회(담임 김태원 목사)에서 온 성도가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렸다. 이현민 부목사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강은애 집사의 기도, 김태원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김태원 목사는 ...
    Date2023.01.24 Category교회탐방 file
    Read More
  4. 뉴질랜드 제 5대 밀알선교단장 및 특수학교장 박충성 목사 취임 열려..

    신임단장 박충성 목사 ©ONECHURCH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만 열매가 맺는 원리를 가르쳐주셨다. 지난 15년간 한 알의 밀이 되어 자신은 죽고, 많은 열매를 맺은 단장의 퇴임과, 새 단장의 이임식이 있었다. 한국 설명절 첫날인 1월 2...
    Date2023.01.22 Category기관단체 file
    Read More
  5. 노스코트 도서관, 설맞이 축제 이벤트 열려...

    찬송가를 부르는 중국공연팀 ©ONECHURCH   2023년 계묘년 새해(1월 22일)을 맞이해 노스코트 도서관에서는 특별한 새해맞이 이벤트가 진행됐다. 지난 1월 14일, 저마다 계묘년 새해 복을 기원하며, 서로를 축복하고, 각국의 문화를 알리는 설맞이 축제이다.  ...
    Date2023.01.18 Category기관단체 file
    Read More
  6. 웰링턴 교민, 시니어 황정록 아티스트 '아바타2: 물의 길' 제작 이끌어

    아바타 포스터 및 황정록 시니어 아티스트©ONECHURCH   물의 철학, 영화 ‘아바타 2’가 한국 상영기준 누적 천만 관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7일 집계 현재 950만명으로 영화관 상영 3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북미에서도 1위를 달성해 글로벌 누적 수입이...
    Date2023.01.18 Category일반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42 Next
/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