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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사랑의교회 7대 담임 김철우 목사 부임

posted Sep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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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목사님.jpg

오클랜드사랑의교회 7대 담임 김철우 목사 ©유튜브 화면 캡처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은 오클랜드사랑의교회가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이했다.

 

지난 3년간 시무하던 6대 담임 김명학 목사가 부산 남교회로 청빙을 받아 사역지를 옮기며 제7대 담임목사로 김철우 목사를 맞이했다.

 

김철우 목사는 부산대학교 영문학과를 재학 중 목회자의 소명을 받고 고신대학교 신학과에 진학하였고, 그 후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를 졸업했다.

 

사역으로는 창원한빛교회, 우리들교회, 큐티선교회 총무, 서울사랑의교회 목양 행정, 부산범천교회 담임, 서울사랑의교회 행정 총괄 목사를 역임하고 오클랜드사랑의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김 목사는 “목회자에게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일은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오클랜드사랑의교회 성도들을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하며 섬기고 싶으며,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목회의 방향에 대해서는 “결과지향적인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많아지도록 사역하려고 기도”하고 있으며,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교제 가운데, 치우치지 않는 믿음을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것”이라고 김 목사는 말했다.

 

김 목사는 또한 제자훈련을 근간으로 선교지향적 교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하였고, 미력이나마 오클랜드 한인교계에도 도움이 되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하영주 사모와 아들 김동빈 군이 있다.

 

김철우목사님가족.jpg

김철우 목사 가정, 김철우 목사(우), 하영주 사모(중앙), 김동빈 군(좌)

 

아래는 김철우 목사의 인사 전문이다.

 

목회자에게 가장 행복하고 보람된 일은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성도들을 목자의 심정으로 사랑하며 섬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결과지향적인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성도들이 많아지도록 사역하려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교제 가운데, 치우치지 않는 믿음을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일인지를 깨달아 구원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고, 성령 하나님의 교통하심의 은사가 사장되지 않도록 하려합니다.

 

살아있는 예배의 은혜와 제자훈련을 근간으로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선교지향적인 교회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의교회는 전임목회자와 후임목회자가 큰 어려움없이 사역의 계승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요, 성도들의 기도로 이룬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또 하나의 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의교회 담임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오클랜드 한인교계에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오클랜드 사랑의교회 김철우목사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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