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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진 목사 영적대각성축제, 은총교회에 이어 로토루아 갈릴리교회에서 계속된다

posted Sep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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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은총교회에서 이국진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ONE CHURCH NZ

 

지난 9월 7일(목)부터 10일(주일)까지 뉴질랜드은총교회(담임 장지헌 목사)에서 이국진 목사(전주 예수비전교회 시무) 초청 영적대각성축제가 있었다.

 

이국진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고든콘웰 신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노스웨스트 대학교에서 각각 신학, 목회학, 해석학을 공부하였다. 그 후 육군 군목으로 사역하였고, 필라델피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10년간 시무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주 예수비전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국진 목사는 이번에 “오직 믿음의 눈으로”라는 주제로 집회를 인도하였으며, “직행 길, 돌아가는 길(출13:17-22)”, “하늘에 기록된것으로(눅10:17-20)”, “나 때문인 줄(욘1:9~12)”, “평범한 위대한 일(출2:1-10)”이란 제목으로 사흘간 말씀을 전하였다.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건드시는 하나님

 

셋째 날 말씀 가운데 이 목사는 요나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이유는 요나가 나쁜 선지자여서가 아니라고 전했다.

 

요나는 선지자로서 기본적으로 순종의 자세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요나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셨을 때 요나는 순종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설명이었다.

 

요나에게 니느웨는 자기 민족의 원수였기에 항상 “저 인간들에게 만큼은 가지 않았으면 좋곘다”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란 것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나의 아킬레스건을 만지셨고 요나는 이에 순종할 수 없었다고 했다.

 

이 목사는 이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부분을 만지고 계실 때가 참 많다”며 아들 이삭을 받치라고 했던 아브라함 또한 동일한 경우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99.9%의 순종에 만족할 수 없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전적인 사랑, 전적인 헌신을 기대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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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집회 가운데 성도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ONE CHURCH NZ

 

신앙생활에 장애물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

 

이국진 목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장애물이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 또한 신앙의 길은 어려운 길, 좁은 길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더 담대하게 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요나가 다시스를 향해 떠날 때 순조로운 시작을 경험했던 것처럼, 우리가 악을 행하려고 할 때 모든 것이 협조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 목사는 믿음의 길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올 것이 왔구나”라고 생각하며 믿음의 길을 선택하라고 강권했다.

 

하나님으로부터 도망가겠다는 생각은 현명한 생각이 아니며, 불가능한 것이며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꿩과 같이, 머리를 굴 안으로 넣고는 사냥꾼이 자신을 못 찾겠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했다.

 

 

하나님에 대한 오해

 

이국진 목사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지 왕초’로 오해할 때가 많다고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앵벌이처럼 이용해먹으려 한다고 오해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과 시간을 요구하시는 것이 마치 우리의 것을 모두 빼앗아 가려는 것이라고 오해한다고 하였다.

 

이 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같은 분으로, 우리에게 명령하시며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며 순종해 나아갈 줄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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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후 장지헌 목사의 인도로 기도 시간을 갖고 있다 ©ONE CHURCH NZ

 

하나님은 왜 요나를 포기하지 않았을까?

 

이국진 목사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왜 요나를 포기하지 않았을지 물었다.

 

요나가 불순종하며 도망가도 하나님은 다른 선지자들을 불러 일을 하실 수 있었다는 것이다.

 

요나 없이도 충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데, 요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이유는 하나님의 목적이 단지 니느웨를 구원하는 것에만 있지 않았음을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은 요나를 제대로 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셨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예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해야지만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은 홀로 완전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우리에게 예배를 명하시고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길 원하신다고 했다.

 

 

이국진 목사 초청 집회, 로토루아에서 계속돼

 

이국진 목사 초청 영적 대각성 축제는 로토루아에서 계속된다.

 

로토루아 갈릴리한인교회(담임 박순종 목사)에서 오늘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7시 30분에 ‘탁월함보다 신실함’이란 주제로 열린다.

 

 

<로토루아 집회>

주제: “탁월함보다 신실함”

일시: 9월 12일(화)-14일(목) 7시 30분

장소: 로토루아 갈릴리한인교회(박순종 목사) 30 Milne Rd, Mangakakahi Rotorua

문의: 07)349 4991, 027 386 0143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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