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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뉴질랜드 기아대책과 함께 자선콘서트 개최해

by 원처치 posted Dec 18, 2018 Views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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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의 결식아동 돕기 나눔 콘서트 ©ONE CHURCH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한 공연장에서 휘황찬란한 불빛이 번쩍이며 뜨거운 환호소리가 울려퍼진다.

 

무대에는 LED 조명으로 꾸민 의상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이 화려한 음율을 뽐내며 관객들을 압도한다.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오클랜드걸스그래머학교(Auckland Girls’ Grammar School) 도로씨윈스톤센터(Dorothy Winstone Centre)에서 열린 해나리의 결식아동 돕기 나눔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뉴질랜드기아대책(대표 이교성 목사)가 주최하고,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가 주관한 행사로, 뉴질랜드 결식 아동들을 돕기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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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리 씨가 전동보드를 타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ONE CHURCH

 

해나리(Hannah Lee) 씨는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로 오클랜드대학교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2008년 한국에서 데뷔한 CCM 뮤지션이다.

 

이번 공연은 100여명의 스태프 및 찬조 출연자들이 함께 하고, 약 700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콘서트에서 해나리 씨는 ‘사랑의 인사’, ‘Thanks to You’, ‘Give Your Love’ 등 앨범에 실린 곡들을 선보였으며, 또한 자신의 간증을 담은 곡 ‘그 사랑 때문에’를 열창하기도 하였다.

 

찬조 출연으로는 남십자성예술단의 사물놀이와 죠이플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과, K-Dope 댄스팀의 K팝 댄스공연, 국제적 안무가 Rina Chae와 Zed의 힙합 댄스 또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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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수놓은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ONE CHURCH

 

이번 콘서트 가운데 해나리 씨는 LED로 수놓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레이저 조명 가운데 연주를 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는데, 특히 전동보드를 타고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하며 연주를 할때는 모든 관람객들이 해나리 씨의 놀라운 퍼포먼스에 넋을 잃기도 하였다.

 

또한 후반부에는 죠이플오케스트라의 청소년 세 명이 해나리 씨의 도움으로 전자바이올리니스트와 전자첼리스트로 변신을 해 합동 공연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는 모든 출연자가 무대에서 함께 ‘All I want for Christmas’를 부르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공연 후 이번 공연을 참가한 교민들은 “특별히 볼것이 많지 않은 오클랜드 교민 사회에서 이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자녀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 등 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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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리 씨와 죠이플 오케스트라의 청소년들이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ONE CHURCH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뉴질랜드기아대책의 이교성 목사는 관람객들에게 뉴질랜드 가운데 결식 아동들이 생각보다 많이 존재함을 강조하였는데, 일례로 오클랜드 맹게레(Mangere)의 로벗슨로드학교(Robertson Road School)의 경우 매일 학생의 17%~20%가 결식을 이유로 결석을 한다고 한다.

 

이에 뉴질랜드기아대책은 Breakfast Club을 운영하며 2011년부터 로벗슨로드학교 180여명의 학생들에게, 2012년부터 버크데일초등학교(Birkdale Primary) 90여명 학생들에게 아침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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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출연한 K-Dope 댄스팀의 무대 ©ONE CHURCH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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