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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회 총무 서승현 전도사, "왕같은 제사장은 술 마시면 안돼"

by 원처치 posted Dec 13, 2018 Views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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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회의 서승현 전도사가 음주에 대한 성경적 시각을 설파하고 있다 ©ONE CHURCH

 

지난 11월 30일 있었던 뉴질랜드 대한 절제회 모임에서 총무 서승현 전도사(한우리교회)가 음주에 대한 보건적 중요성과 성경적 시각을 설파했다. 

 

서승현 전도사는 성경을 보면 술, 특히 포도주란 단어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사도바울이 디모데에게도 약 대용으로 포도주를 마시라고 하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포도주를 마시는 내용이 나오는 등 성경이 술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이야기하지는 않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이 헷갈려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였다. 

 

이에 서 전도사는 간단한 실험을 통하여 알코올이 신체에 주는 악영향을 알려주고 성경은 술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알코올이 주는 탈수 현상, 장기에 심각한 악영향 끼쳐

 

서승현 전도사는 우선 알코올이 신체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간단한 실험을 보여주었는데, 알코올의 핵심 물질인 에탄올과 일반 물에 각각 각설탕을 넣은 후 약 6분 후 변화를 설명하였다. 

 

일반 물에 넣은 각설탕은 녹아 없어진 반면에 에탄올 안의 각설탕은 녹지 않고 탈수 현상으로 각설탕이 더 굳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서 전도사는 이러한 실험 결과는 ‘생 간’을 넣었을 때도 동일하게 나타난다며 알코올이 간과 여러 장기에 끼치는 악영향은 매우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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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회에서 강의 중인 서승현 전도사 ©ONE CHURCH

 

왕, 제사장, 나실인에게는 철저하게 금하고 있는 술

 

서승현 전도사는 또한 성경에 '포도주'란 단어를 모두 찾아서 읽어 보게 되었는데, 그 가운데 생각지 못한 깨달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가 주목하게 된 구절들은 바로 기름 부음을 받은 그룹인,  왕, 제사장 그리고 나실인에 대한 성경의 명령들이었다. 

 

성경이 술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성경 가운데 기름 부음을 받은 그룹인 왕, 제사장은 물론 나실인에 대해서 모두 철저히 금지하는 명령이었다”고 서 전도사는 전했다. 

 

관련 구절들은 다음과 같다. 

 

제사장과 술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레위기 10:9)

 

왕과 술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잠언 31:4)

 

나실인과 포도주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민수기 6:3)

 

서승현 전도사는 또한 미가서 2장 11절 말씀을 인용하며 포도주와 독주의 즐거움을 예언하는 이는 거짓 선지자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너희는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내가 너희에게 포도주와 독주의 즐거움에 대해 예언하겠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예언자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미가서 2:11)

 

절제회는 매 월례회에서 회원들을 위해 임원들이 5분에서 10분 가량 절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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