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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전역에 아름다운 합창소리, 한인 합창단 세 팀 24일 공연 가져

by 원처치 posted Nov 30, 2018 Views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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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토요일 동시간대에 뉴질랜드 한인 합창단 세 팀이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ONE CHURCH

 

연말을 맞아 오클랜드 노스쇼어(North Shore) 전역 곳곳에 아름다운 찬양 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11월 24일 토요일은 찬양과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는데,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세 팀의 공연이 열린 날이었기 때문에 그렇다.

 

이날 샬롬 여성합창단는 타카푸나(Takapuna)에 위치한 오클랜드감리교회에서 22주년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페스티벌 합창단은 버켄헤드(Birkenhead) 소재 에덴장로교회에서 제 2회 정기연주회를, 홀리보이스 여성중창단은 성가 콘서트 “그 사랑 나 이제 알았네”를 마이랑이베이(Mairangi Bay)의 윈저파크침례교회(Windsor Park Baptist Church)에서 가졌다.

 

동시간대에 열린 합창단들의 공연은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열리며 교민들의 마음을 즐겁고 따뜻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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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합창단 공연 모습 ©ONE CHURCH

 

2017년 5월에 창단된 페스티벌 합창단(지휘 황작연)은 “종교와 정치성에 무관한 합창 음악을 중심으로 실험적 음악을 선보인다”고 한다.

 

창단한 당해 1회 정기연주회를 가졌고,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 라이온스 클럽 초청 음악회 등에 참여 하였고, 이번 행사가 두번째 정기연주회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O Jesu Christe’, ‘여호와는 위대하다’와 같은 성가곡과 더불어, ‘도라지타령’, ‘비목’과 같은 한국 가곡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과 같은 가요 또한 선보이며 큰 갈채를 받았다. 또한 조이풀오케스트라(단장 정의령)의 찬조출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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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합창단 공연 모습 ©ONE CHURCH

 

1996년 창단한 샬롬 여성합창단(단장 장영혜)은 22년째 활동 중에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여성 신앙인들이 모여 찬양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자는 사명감을 갖고 창단하였다”고 한다.

 

4부로 나뉘어 진행된 샬롬 합창단의 연주회는 ‘너 어린아이 같은 맘으로(예수 사랑하심은)’로 시작하여, ‘평화’, ‘목마른 사슴’, ‘주님 사랑해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와 같은 성가곡 위주로 열렸으며, RMA String Ensemble과 오르가니스트 박미란 씨, 씩스핸즈 연주를 선보인 전현주 김지인 김채린 씨의 찬조 출연 또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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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보이스 합창단 공연 모습 ©ONE CHURCH

 

조성규 지휘자가 이끄는 홀리보이스는 “여성 합창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찬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고 합창단을 소개한다. 또한 홀리보이스는 “예수 사랑을 전하며,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 보내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한다”한다.

 

홀리보이스는 이날 행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성령이 오셨네’, ‘내게 강 같은 평화’, ‘그 사랑 나 이제 알았네’와 같은 성가곡을 위주로 불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전승원 씨와 첼리스트 알리 알아자위(Ali Al-Azawi), 피아니스트 김수정 씨의 피아노 트리오 연주 또한 있었다.

 

앞으로도 샬롬, 페스티벌, 홀리보이스 합창단을 통해 뉴질랜드 교민사회가 더욱 풍성해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뉴질랜드 가운데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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