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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새소망교회 창립 20주년..."믿음으로 두려움 넘어 새 소망의 역사로 나아가자"

by 원처치 posted Nov 08, 2018 Views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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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 CHURCH NZ

 

지난 10월 14일 주일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새소망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그동안 새소망교회는 지난 7월 초에 제4대 담임목사인 배태현 목사가 부임한 후, 교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여러가지 행사들을 계획하고 진행해 왔었다.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찬양 영상으로 시작된 예배는 청년부 찬양팀의 인도로 뜨거운 찬양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기도는 새소망교회 20년 역사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이성조 장로가 맡았다. 이 장로는 기도를 통해 지난 20년을 감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대하는 교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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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찬양대의 찬양 시간 ©새소망교회

 

새소망교회 찬양대의 특별한 찬양에 이어, 배태현 목사는 마가복음 4장 35-41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반댓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였다. 배 목사는 “믿음의 반댓말은 두려움”이라고 정의하면서 믿음으로 두려움에 맞서지 않으면 두려움 너머에 있는 놀라운 것을 경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지난 20년 역사 속에서 새소망교회가 위기와 도전을 만날 때마다 두려움을 무릅쓰고 믿음을 선택하며 교회를 지킨 교인들을 위로하면서 "앞으로도 믿음으로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소망의 역사로 나아가자"고 외쳤다.

 

배 목사는 미리 주보를 통해 전한 목양칼럼에서도 “세상은 우리를 주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새소망교회를 주목하신다 … 왜냐하면 이제 이 땅에서 지난 20년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써갈 교회이기 때문이다”라며 새소망교회를 향한 비전을 나눈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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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목사 ©새소망교회

 

설교 후 진행된 감사의 시간에는 먼저 지난 20년 역사를 정리한 동영상 시청이 있었다. 특히 이날 동영상에는 제1대부터 제3대까지 역대 담임목사들의 축하 메세지를 담아 주목을 받았다. 또한 교인 중에서 이성조 장로와 정영신 권사의 축하 메세지도 함께 실었다.

 

동영상 시청 후에는 임유빈 청년과 황승진 집사의 감사나눔 시간이 있었다. 이들은 교회 창립 20주년을 생각하면서 미리 준비한 감사의 제목들을 진솔하게 나누며 듣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었다.

 

감사예배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부에서 준비한 ‘Thank You’라는 순서였다. Ray Boltz 의 ‘Thank You’라는 노래에 맞춰 짧은 드라마와 워십댄스를 준비한 청년들은 드라마 중 한 사람씩 장미 한 송이를 들고 교회 장로들과 권사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꽃을 건내며 허그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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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가 Thank You 찬양 율동을 부르고 있다 ©새소망교회

 

이날 예배는 온 교우가 ‘찬양하라 내 영혼아’를 감격 속에서 찬양하고 담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에는 여선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음식들을 나누며 서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새소망교회는 지난 1998년 제1대 담임목사인 임봉학 목사와 네 가정이 모여 오클랜드의 참된교회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는 두번째 기독교대한성결교회로 개척이 되었다.

 

그 동안 3명의 담임목사가 목회를 했으며, 최근 제4대 담임목사로 배태현 목사가 부임해 열정적으로 목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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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기념 예배 후 식사 시간 ©새소망교회

 

현재 새소망교회는 새 담임목사의 부임 후, ‘테마가 있는 주일예배’, ‘영성을 키우는 새벽기도회’, ‘공부하는 수요예배’, ‘영혼을 살리는 금요중보기도회’를 중심으로 예배와 기도와 말씀의 부흥을 열망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대학원까지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배 목사는 역시 기독교교육 전공하고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추동완 목사와 함께 교회의 미래인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새로운 교회교육 시스템 개발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서 크라이스트처치에 새로운 소망의 역사를 써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제공: 크라이스트처치 새소망교회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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