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진지한 회심과 경건에 합당한 삶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허영과 야망으로 집을 떠난 탕자라도 다시 돌아올 마음이 있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용기와 믿음이다.

 

니느웨가 회개한 것은 요나가 격은 기적처럼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를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다.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신30장)...lkh